게임 포털 엠게임은 웹보드 게임 ‘엠게임 바둑’에서 2012년부터 매월 바둑의 최강자를 가리는 ‘월간랭킹전’을 연간 총 상금 8000여만원 규모로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월간랭킹전’은 ‘엠게임 바둑’에서의 매월 순위를 바탕으로 상위자 및 엠게임에서 선정한 회원 등 총 32명이 참여해 최강자를 가리는 온라인 바둑 대회다. 대회는 기존에 주 단위 경기인 ‘주간최강자전’에서 ‘월간랭킹전’으로 개편해 매달 개최하게 되며, 총 상금 연간 8000여 만원에 달하는 규모로 실시한다.
‘월간랭킹전’의 첫 대회는 2012년 1월9일부터 ‘엠게임 바둑’ 내 마련된 대국실 고수방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달 집계된 총 점을 기준으로 상위 랭킹자들이 대전을 펼치게 된다. 경기 내용은 게임 내 대국실에서 실시간으로 관전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은 엠게임 바둑은 국내 온라인 바둑의 개념을 초창기에 도입한 바둑 게임으로, 2001년 신사이버 바둑대회를 시작으로 신왕중왕전, 엠게임 마스터스 챔피언십, 바둑최강자전 등 바둑 대회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