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3일 레바논 TV 방송에 따르면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민간인과 군인 등 30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했다. 사상자들 대부분은 민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리아 국영방송은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이 보안 당국과 정보 당국 건물들을 상대로 두 차례 자살 테러를 가해 다수의 군 병력과 민간인이 숨졌다”고 전했다.

현지 주민들은 이날 오전 1차 폭발이 있고 나서 몇 분 지나지 않아 2차 폭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국영방송은 1차 조사 결과 이번 테러가 알 카에다의 소행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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