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재중, 유천, 준수)가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JYJ는 ‘성탄절에 꼭 해야 할 일’을 주제로 8분 30초 가량의 만담 형식의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편안한 옷차림의 JYJ 멤버들은 크리스마스에 해야 할 일들 중 한강에서 수상스키 타기, 술 안마시기 등을 친구들과 대화하듯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JYJ 특유의 입담과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팬들에게 아주 특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선사했다.

JYJ는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 같이 소중한 날을 가족과 애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매우 좋을 것 같다.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망고 트리 프로젝트’ 참여 홍보도 잊지 않았다.

영상이 업로드 된 직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대박!!! 8분 이라니!!!!’, ‘크리스마스라 꿀꿀했던 마음이 이 영상으로 선물 받은 느낌이다’, ‘깨알 같은 영상’, ‘역시 세 명이 모이면 너무 즐겁네요’ 등 오랜만에 JYJ 멤버 모두가 국내 팬들을 위해 전달한 영상 메시지에 팬들 역시 큰 호응으로 답했다.

JYJ 메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만큼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기 때문에 팬 서비스 차원에서 맴버들의 친필카드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전후로 팬들에게 깜짝 카드가 발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병기 기자/wp@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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