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에 종합 스포츠타운이 조성된다.
인천시 강화군은 길상면 공설운동장 주변 총 11만8000㎡ 부지에 ‘길상 종합스포츠타운’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365억원을 들여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13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스포츠타운은 프로야구 SK와이번스 2군 연습ㆍ경기장 등으로 구성된 ‘SK드림파크’와 테니스코트, 다목적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포함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지난해 12월 SK와이번스, 모기업 SK텔레콤과 함께 SK드림파크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8만6000여㎡ 부지에 들어서는 SK드림파크는 내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드림스타디움(주경기장), 챌린저스 스타디움(보조경기장), 수펙스돔(실내연습장), 행복관(숙소)등 4개 주요 시설로 구성된다.
군은 지난 1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스포츠타운에 대한 도시계획시설(체육시설)을 결정했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