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여성 그룹 애즈원 멤버 크리스탈(31)과 탤런트 박해진, 이재황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 더블유컴퍼니 조민철 실장(33)이 결혼을 전제로 9년째 열애중이다.

12월 22일 조민철 실장은 이슈데일리와의 전화통화에서 “9년 전 음반 쪽 일을 하다가 당시 애즈원으로 데뷔한 크리스탈과 처음 만나게 됐다”라며 “그 후, 일적으로 자주 접하다 보니 서로에게 이끌리듯 연인사이로 발전해 지금까지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열애사실이 알려져 쑥스럽고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라며 “내년 3월 10일이 딱 교제한지 10년 째 되는 날이지만 시간상 촉박한 관계로 하반기쯤 결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탈이 소속된 애즈원은 2인조 여성 음악 그룹으로 1999년에 데뷔했으며,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원하고 원망하죠’, ‘미안해야 하는거니’, ‘너만은 모르는 길’ 등의 히트곡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준용 이슈팀 기자/ issue@

크리스탈 (Crystal Chae), 가수(애즈원)/크리스탈 9년 열애男 “쑥스럽다..결혼은 내년 하반기쯤”(인터뷰)
크리스탈 (Crystal Chae), 가수(애즈원)/크리스탈 9년 열애男 “쑥스럽다..결혼은 내년 하반기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