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2일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발전 수혜주로 다원시스(068240)을 꼽았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원시스는 핵융합, 태양광, 전자유도 그리고 플라즈마용 전원장치 시장 확대 영향과 높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2011년 다원시스의 매출액을 전년 대비 36.0% 증가한 413억원, 영업이익을 49.2% 늘어난 74억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올해 7월에 실시한 50% 무상증자를 감안해 85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친환경 에너지로서의 핵융합발전은 원자력발전과 함께 향후 주발전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며, 다원시스는 핵융합초전도 전원장치 등 특수전원장치를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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