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업체 플렉스컴(065270)이 최근 열린 제48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플렉스컴은 지난해 7월부터 올 상반기까지 총 1억915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3% 늘어난 수치다. 이 회사는 지난 2009년 2000만불, 지난해 7000만불에 이어 올해 1억불 탑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출 탑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플렉스컴은 국내 FPCB업체 중 유일하게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요구에 부응하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은 물론 생산량 증대도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