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중국과 일본, 베트남 시장 진출로 오리온(001800)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차선호주로 유지했다.

송광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은 장기적으로 매출과 이익규모 모두 현재의 두 배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면서 “브라우니의 일본 수출과 중국, 베트남에서의 매출이 모두 두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에서 오리온의 실적은 국내와 비슷하며, 일본에서의 브라우니 수출은 전년대비 300억원 증가한 500억원으로 뛰어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내년 오리온의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등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5만원을 유지했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 16일 62만 2000원 종가로 거래를 마쳤다.

<성연진 기자 @lovecomesin> yjsu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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