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엑소(EXO)의 두 번째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이 오는 7일 발매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5일 ‘중독’출시를 알렸다.
엑소는 음반 출시와 더불어 7일 00시,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또한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의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그동안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의 관심을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독’ 출시와 함께 ‘따로 또 같이’ 활동을 벌이는 엑소는 엑소-M의 경우, 중국 인기챠트 음악방송에서 이미 ‘중독’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중독(Overdose)’은 힙합과 R&B를 기반으로 한 Urban 느낌의 댄스 곡으로,사랑에 중독된 남자의 이야기.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슴 속 뜨거운 사랑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한편, 엑소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당초 예정된 음반, 음원 발매를 비롯한 국내 컴백 일정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소속사측은 “예정보다 출시가 너무 오래 지연됐다”며, “음악방송 활동여부와 상관없이 음반과 음원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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