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내외 페이스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슈는 무엇일까.

페이스북(www.facebook.com) 데이터팀은 올해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update status)’에서 회자된 한글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2011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나가수(나는 가수다) △도가니 △일본지진 △울랄라 세션 △안철수 △나꼼수(나는 꼼수다) △평창 △등록금 △꼬꼬면 △아이폰5가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군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 전 페이스북을 많이 할 수록 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 세계 학부모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학교 성적이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r\n실제로 한국에 비해 청소년들의 페이스북 사용이 활발한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학교 성적을 떨어뜨린다는 우려가 크다. 앞서 오하이오 주립대와 네덜란드 오픈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공부나 과제를 하면서 페이스북을 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r\n그러나 IT 전문 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의 록해븐 대학의 레이놀 준코 교수는 “페이스북 사용이 학습 결과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결국 페이스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페이스북을 많이 할 수록 성적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전 세계 학부모들을 긴장시켰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북과 학교 성적이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r\n실제로 한국에 비해 청소년들의 페이스북 사용이 활발한 미국에서는 페이스북이 학교 성적을 떨어뜨린다는 우려가 크다. 앞서 오하이오 주립대와 네덜란드 오픈대학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공부나 과제를 하면서 페이스북을 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r\n그러나 IT 전문 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펜실베니아의 록해븐 대학의 레이놀 준코 교수는 “페이스북 사용이 학습 결과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결국 페이스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은 한국을 포함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계 주요 13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한국, 일본, 인도,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10대 트렌드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화제가 된 글로벌 10대 트렌드도 함께 공개했다.

페이스북의 2011년 글로벌 10대 트렌드는 △오사마 빈 라덴 사망 △그린베이 패커스 NFL 슈퍼볼 우승 △‘파티맘’ 케이시 앤서니 친딸 살해 혐의 무죄 판결 △스캔들 메이커 영화배우 찰리 쉰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사망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자비의 ‘로열 웨딩’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망 △신작 비디오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Call of Duty: Modern Warfare 3)’ △리비아 군사작전 △허리케인 아이린 등이 꼽혔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