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030520)는 8일 주권매매거래정지와 관련해 “이번에 감리결과 대상이 된 회계처리 사안들은 지난 2007년 1월 1일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의 회계처리 사안들로재 경영진의 취임(2010년 12월 21일) 이전에 발생한 사항”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회사측은 “주권매매거래정지의 조속한 해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현재 한글과컴퓨터의 경영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투명경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는 올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423억 원, 영업이익 17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