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ㆍ038070/www.seoulin.co.kr <http://www.seoulin.co.kr/>)가 5일 100주 당 7주의 주식배당을 발표했다.

국내 바이오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1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주주에게 이익을 환원해 온 서린바이오는 올해도 어김없이 주식배당을 실현했다.

이번 주식배당의 규모는 1주당 0.074557872주, 총 30만주이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2009년부터 3년연속 주식배당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되었고, 2002년도부터 10년 연속 배당을 하는 회사로 기록되게 된다.

황을문 대표는 “당사의 전략적 성장동력 분야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 증가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달성했며, 특히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배당을 결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어 “10년 동안의 꾸준한 배당정책으로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11년도 결산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현금배당을 검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