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 에스원이 2006년부터 이어진 ’청소년지킴이’, ’꿈나무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에스원은 전국 각지에 구축된 네트워크 및 출동 인프라를 활용,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탈선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을 예전부터 해왔다. 청소년지킴이 활동은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지킴이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1년도 역시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겨울방학도 가까워져 연말의 들뜬 분위기가 점점 고조됨에 따라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나기 쉽다고 판단해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스원은 등ㆍ하교시간 하루 2회 순찰활동과 인프라 활용을 통해 청소년을 선도하고 범죄 노출지역을 최소화시켜 아동대상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꿈나무지킴이 신고센터’운영을 통해 범죄 우려 상황 발생시 주민들의 신고전화를 받아 에스원이나 경찰이 출동함으로써 범죄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보호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문제”라며, “고객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이 제약없이 꿈꿀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