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ㆍ26 재보궐선거일인 26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2시간 이상 동안 먹통이 되면서 유권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박원순 후보의 공식 사이트(www.wonsoon.com)도 오전 한때 접속이 안 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디도스 공격으로 홈페이지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후속 공격에 대비해 현재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국가정보원 사이버안전센터와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서는 디도스 공격의 배후 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최상현ㆍ김재현 기자/puquap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