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9일 파트론(091700)이 3분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각각 32%, 39% 증가한 1026억원과 11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 증가로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매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다.4분기 매출액 1148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이 각각 예상됐다.
주가는 10시3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0원(-0.98%) 하락한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률(PER) 8배 수준이다.
한편 파트론은 코스피 시장 이전 상장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연다고 이 날 공시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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