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스무디킹코리아가 건강기능식품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 출시하며 다이어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무디킹코리아(대표이사 최성재)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다운 플러스(Diet Down Plus)’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이어트 다운 플러스’는 스무디킹이 판매하는 스무디 영양파우더 인핸서 중 ‘다이어트 다운’의 기능을 강화해 출시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체지방감소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다이어트 다운 플러스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및 히비스커스, 마테잎추출물, 유산균, 비타민B군 등이 함유돼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체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를 돕는다.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트랜스지방, 콘시럽은 첨가하지 않았다. 레몬 맛 파우더를 낱개 포장해 물, 요거트, 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 다운 플러스’는 전국 이마트 147개 매장 및 트레이더스 1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한다.

최성재 스무디킹코리아 대표이사는 “앞으로 스무디킹 브랜드로 다양한 종류의 소매 상품을 출시하고 신세계 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해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무디킹은 천연 과일과 비타민,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파우더를 블렌딩한 스무디 전문 브랜드로 2003년 한국에 처음 선보이며 대표적인 건강음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1월 신세계푸드가 국내사업과 베트남 사업권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해, 7월 현재 전국 95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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