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의 한국 첫 타자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 타워와 남산 팔각정 앞 계단, 일명 '삼순이계단'으로 유명한 남산 도서관 옆 계단을 세척한다.

이를 위해 카처 독일 본사의 글로벌 캠페인 총괄책임자 및 클리닝 기술 전문가가 방한하여, 각 대상에 맞는 장비와 클리닝 기술을 검토하였고 대상을 손상시키지 않고 가치를 최대한 보존함과 동시에 최고의 세척 효과를 낼 수 있는 청소 계획을 세웠다.

한편 카처는 세계문화유산 클리닝 캠페인을 통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있는 거대한 예수상,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미국 시애틀의 스페이스 니들 등 전 대륙에 걸쳐 80여 곳을 세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