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의 스타였던 게임ㆍ엔터테인먼트 주식의 인기가 시들해졌다.

코스닥에 상장된 컴투스(078340), 엠게임(058630), 게임빌(063080), CJ E&M(130960) 등 게임사들이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25일 일제히 5% 이상 급락했다.

엠게임은 전날보다 1070원(12.83%) 하락한 7270원에 마감돼 낙폭이 가장 컸다. 컴투스는 10.97% 내린 1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빌은 7.34% 하락한 4만8000원을, CJ E&M은 5.85% 하락한 4만5850원을 각각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0.62% 하락에 그쳤다.

코스닥 업종지수로도 오락ㆍ문화업종은 5.07% 떨어져 하락률로도 운송(-6.33%) 다음이었으며, 기타서비스(-2.42%), IT소트웨어 및 서비스(-1.16%) 등의 약세를 나타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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