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1일 경기도 화성시에 화성향남지점을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부증권의 52번째 지점이다. 위치가 향남신도시, 향남제약공업단지, 팔탄면공업단지 등 이 지역 핵심지와 인접해 그동안 증권투자사 이용이 불편했던 인근 지역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경기 남서부의 산업과 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유일한 증권사로, 인근 지역 고객들의 접근이 한결 쉬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우진 화성향남지점장은 “지역밀착 영업을 통해 발전된 선진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화성, 향남지역의 중심 금융투자회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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