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출신으로 유명한 미셸 마르텔리(50) 아이티 대통령이 미국 유학파 출신 사업가를 첫 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

마르텔리 대통령은 21일 사업가 출신의 다니엘 제라르 루지에를 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루지에 총리 내정자는 미국에서 경영 및 회계학을 공부한 인물로 아이티에서 자동차와 전력회사 등 여러 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마르텔리 대통령은 행정경험이 없어 내각은 경륜이 있는 인물로 조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4일 취임한 마르텔리 대통령은 루지에 총리에 이어 주요 장관 인성도 마무리 할 예정이다.

마르텔리 대통령은 향후 5년간 국제사회가 지원하는 최소 수십억 달러의 공여금을 토대로 지진참사로 고통에 빠진 아이티 재건에 나설 계획이다.

천예선 기자/che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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