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파트론(091700)에 대해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만 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우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2분기부터 실적모멘텀이 다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S2는 물론 갤럭시탭 등 삼성전자의 전략모델에 파트론의 제품 탑재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리바운드 기대되는 상황에서 최근의 주가하락은 저가매수 기회 제공한다”고 말했다.
LIG투자증권은 2분기 파트론의 매출액을 726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외형 및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갤럭시S2에 기존 메인 안테나, 서브 카메라모듈 외에 수익성이 높은 DMB안테나까지 탑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여기에 서브카메라모듈도 2M 급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