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고객님 죄송합니다. 이번 황금연휴기간에는 동남아와 유럽 노선이 모두 자리가 없습니다 대기자리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리포트▶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는 7일과 8일 주말을 끼고 석가탄신일인 10일까지 최장 6일동안 이어집니다.

 6일과 9일 평일이 사이에 끼어있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대기업들은 이날을 권장휴무일로 지정했습니다.

 연휴가 길어지면서 여행사나 항공사는 특수를 누리게 됐습니다.

 ◀인터뷰▶-김태욱 하나투어 과장

   ◀리포트▶  국토해양부는 이번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 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증가한 50만여 명으로 전망했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수요가 많아진 만큼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도 넘쳐납니다.

 ◀인터뷰▶-정영덕 아시아나항공 차장

   ◀리포트▶  항공업계에서는 이번 연휴를 맞아 이들 두 나라에서만 최소 5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주춤했던 여행업계가 황금연휴를 맞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헤럴드뉴스 윤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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