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26일 양방향 원격검침(AMI)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웨덴에서 대규모 전기 AMI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누리텔레콤은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지에서 메시(Mesh) 무선(RF) 방식의 전기, 수도, 가스 AMI 본사업 및 시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어 유럽 AMI 시장 개척의 선봉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누리텔레콤은 스웨덴 예테보리 에너지(Goteborg Energy)가 전기 AMI 시스템의 지그비(ZigBee)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부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동주택 3350가구대상의 수도 AMI 시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