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4월 국내 최장의 한려수도 케이블카가 개장된 이래 현재까지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한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 www.ttdc.co.kr)가 친환경 관광시설 조성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러한 성공을 발판삼아 올 해부터 통영스포츠파크와 수산과학관을 수탁운영하고 있다. 또, 고객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점을 찾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관광용으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975m를 자랑하는 한려수도케이블카는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산인 미륵산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블카 상부정류장 아래로는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자태가 한데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청명한 날에는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까지 내다보일 정도로 탁월한 조망을 자랑한다. 단기적으로는 케이블카 및 스포츠파크, 수산과학관 등의 수익성 향상 및 질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사업의 지속적인 발굴로 시민과 함께하는 통영관광개발공사가 되는 것이 비전이다.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는 ‘그린 케이블카’ 경영전략을 표방하고 있는데 지주를 1개만 설치하는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설치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왕래하고 머무는 모든 구간에 나무 데크를 설치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였다. 또, 상부 정류장의 명물로 떠오른 인공폭포, 야생화 꽃길 조성, 산불 초동진화를 위한 소화기의 현장 배치, 주기적인 자연보호 활동 전개를 통해 ‘그린 케이블카’ 이미지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름답고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사업다각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