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러시아,인도, 중국 등 신흥 거대 경제 성장군 4개국을 의미하는 브릭스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더해진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브릭스는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전날 별도로 회동하고 남아공 가입을 확인했다.

아프리카의 핵심 국가인 남아공의 합류는 지역 대표성과 남아공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제3회 브릭스 정상회의에 남아공도 참석할 전망이다.

한편 브릭스라는 용어는 지난 2001년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 자산운용 회장이 처음 사용했으며, 브릭스가 공식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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