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의 국립 해양과학관은 김외철 관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함께하기 위해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동을 존중하고 학대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해 5월부터 진행되고 있다.첫 주자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장, 민간기업 등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해양과학관은 지난 7월 울진경찰서와 협업해 여름 휴가철 아동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 등록을 실천하는 등 평소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외철관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해양과학관은 아동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긍정 양육 예방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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