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 인정받아

국립 해양과학관이 지역 사회공헌 2년 연속 인정기관’의 선정과 함께 ‘경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 해양과학관이 지역 사회공헌 2년 연속 인정기관’의 선정과 함께 ‘경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에 있는 국립 해양과학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경상북도 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20일 과학관에 따르면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도는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이나 기관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ESG 경영 관련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등 3개 영역의 7개 분야 25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인정기관을 선정한다.

국립 해양과학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과학관은 매년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해양 과학산업축전을 통한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 지원(온라인 홍보 지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해양과학 교육프로그램 제공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및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매년 2회 이상 GMSP가 함께하는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추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4.5t)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 출연(4백만원)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외철 관장은 “단순히 한두 번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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