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추진
공공사회서비스 분야 150여개 노인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2일 충청북도 영동군청과 ‘2025년 영동군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동군에 거주하는 신노년세대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하기 위한 노인적합직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영동군 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안전관리, 지역환경개선 등 사회서비스 분야를 노인역량활용(구.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사업과 연계해 내년에 약 150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유형 중 하나로, 노인일자리 예산과 외부자원을 매칭해 돌봄과 환경, 지역상생 등 사회서비스 확충에 기여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상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동군의 공공서비스분야에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가 창출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상황에 맞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hl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