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주최·노사발전재단 주관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웰푸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시상은 대상으로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 등 다양한 제도로 근로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시행해 385개 신청 기업 중 203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기업 규모에 따른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향후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추가 세제 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남성 의무 육아휴직과 여성 확대 육아휴직, 출산축하금 및 보육수당, 성장 단계에 맞춰 파스퇴르 분유 제공,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자녀 입학 돌봄 휴직, 다자녀가구 차량 렌털 지원,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생애주기에 다른 다양한 출산 육아 관련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유연근무제, 거점오피스 및 재택근무 활용, PC 온/오프제(On/Off), 퇴근 후 연락 자제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예절 캠페인, 심리 상담 지원프로그램, 건강관리실, 헬스장, 휴게실 등 복지시설 운영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규상 롯데웰푸드 ESG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일·생활 균형에 모범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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