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하니가 생일을 맞았다.

2일 오전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로 행복하게 맞은 생일날 아침. 감사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앞머리를 올린 모습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큰 눈에 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니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EXID 하니”, “EXID 하니 생일 축하해”, “EXID 하니 뭘해도 예뻐”, “EXID 하니, 생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걸그룹 EXID는 ‘아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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