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천궁-Ⅱ 우크라로’ 칼럼 SNS에 공유…韓압박 가능성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Ⅱ’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한국에 천궁-Ⅱ의 우크라이나 판매를 압박하는 차원일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천궁-Ⅱ의 판매가 아니더라도 한국이 미국에 더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인식 하에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겼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26.09.05 11:24
트럼프 “연준, 금리인하 안하면 美가 적자보는 나라와 무역 중단하겠다” 으름장 [1일1트]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이 적자를 보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대단한 고용지표가 방금 발표됐다”면서 “미국의 신용이 강해졌으니 세계 최저 수준으로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 고용 호조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자 대미흑자국과의 교역 중단이라는 극단적 조치까지 거론하며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우리가 적자를 보고 있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연방대법원은 어리석고 값비싼 관세 판결에서 ‘대통령이 그렇게 할 절대적 권한이 있다’고 강력히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관세보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적자 국가를 구체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신
2026.09.05 10:20
“이란 공격 오래 안가” 공언한 트럼프, 참모들과 ‘전쟁 종료 선언’ 비공개 논의[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고위 보좌관들과 이란 전쟁을 종료한다는 ‘일방적인’ 종전 선언을 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미 방송 폭스뉴스는 3일 보도했다.
2026.09.04 14:19
트럼프 “나토·우크라에 공짜로 넘어간 수천억달러 요구할 것”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수천억달러를 무상으로 줬다며 이를 돌려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04 05:37
트럼프 “접전지 35곳 집중유세…중간선거 패배 공식 뒤집겠다”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상·하원 다수당 수성을 위해 접전 지역을 직접 돌며 집중 지원 유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9.03 11:10
트럼프, LNG 프로젝트에 또 한·일 소환…“모두 알래스카로 간다”[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또다시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한국이 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연료를 싣고,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알래스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댄 설리번 공화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자신이 “알래스카로 갈 것”이라고 밝히는 과정에서 나왔다. 설리번 의원은 매리 펠툴라 민주당 후보와 함께 최근 예비선거를 통과했다. 두 후보는 선호투표제(RCV) 방식으로 치러지는 결선에서 맞붙을 예정으로, 미 언론들은 팽팽한 접전을 예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댄 설리번은 훌륭한 상원의원”이라며 “도널드 트럼프만큼 알래스카를 도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수십억달러를 투자했고 수조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던 중
2026.09.03 07:57
트럼프, 對이란 공격 재개에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추가공습엔 “언제든 준비”[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최근 재개한 이란 공격과 관련해 “너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란에 대한 재공습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그들이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게 얼마가 됐든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레이더 시스템과 미사일 시스템, 기뢰 투하 시스템을 다시 구축하려 하고 있었다”며 “기뢰를 투하하는 로켓도 만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뢰 투하 로켓이) 거의 완성됐기 때문에 우리가 제거했다”며 “어젯밤 공격은 매우 강력했다.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 또 한 번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미군은 지난달 30일 약 한 달 만에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도 추가 타격에 나섰다. 이란 역시 미군을 상대로 보복 공격을 시도하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상황이다.
2026.09.03 06:11
“진짜 돈 맞습니다”…트럼프 얼굴 박힌 ‘금빛 1달러’ 등장[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금빛 1달러’ 동전이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동전으로, 수집용 성격이 강하지만 실제 1달러짜리 법정 통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금빛으로 반짝이지만 실제 금은 들어 있지 않다. 2일(현지시간) 미 조폐국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건국 250주년 기념 1달러 동전 판매가 이날 정오부터 시작됐다. 판매 가격은 25개짜리 한 롤에 61달러다. 동전 하나당 2.44달러(약 3300원)인 셈이다. 100개짜리 한 자루는 154.50달러로 개당 가격이 1.55달러(약 2100원)로 내려간다. 동전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들어갔다. 주변에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Y’와 미국 화폐에 사용되는 문구인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미국 건국 연도와 250주년을 나타내는 ‘1776∼2026’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
2026.09.03 05:53
트럼프, 데이터센터 반대 주민에 “가난해질 것” 맹비난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향해 독설을 내뱉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9.01 15:17
트럼프, 요르단 美기지 공격한 이란에 “강하게 때릴 것” 보복 예고[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보복을 예고했다. 미국과 이란이 약 한 달 만에 다시 직접 무력공방에 나선 가운데 추가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크게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뉴스의 트레이 잉스트 기자는 3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며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가운데 1발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방공망으로 요격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발 역시 주요 목표물을 향하지 않아 그대로 지나가도록 뒀다고 잉스트 기자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력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충돌은 미국의 선제 공격에서 시작됐다. 미군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기뢰 부설용
2026.09.01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