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총리, 트럼프 추가 관세 위협에 “놀랍지 않아…올바른 태도 나오면 협상” [1일1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과 관련해 캐나다 주권과 국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는 입장을 24일(현지시간) 재차 강조했다.
2026.08.25 06:49
트럼프, 이번엔 SNS서 ‘김정은과 투샷’ 사진…회담 결렬된 회담 사진은 제외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여러차례 언급한데 이어 대화 재개 메시지를 재차 발신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6.08.25 06:42
트럼프 행정부 “전문직 비자에 1.4억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신청자에게 10만 달러가 넘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도화한다. 1년짜리 대통령 포고령에 근거를 뒀던 정책을 부처가 마련한 공식 제도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연방법원의 제동에도 강행하는 조치로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2026.08.25 06:10
“코인 밀어주기 이유 있었네”…트럼프의 큰 그림은 ‘美국채 금리 낮추기’[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화폐 밀어주기’ 뒤에는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키워 단기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사줄 새로운 ‘큰손’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장기 국채 금리를 끌어내려 정부의 이자 부담까지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가상화폐 규제 완화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바이백) 확대 정책은 국채 수요를 늘려 차입 비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맞물려 있다. 재무부는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리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급등한 장기 국채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이를 ‘재무부 트위스트(Treasury Twist)’라고 불렀다. 과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장기금리를 낮추기 위해 장기채를 사들이고 단기채를 활용했던
2026.08.25 05:44
타격도 작은데 왜?…캐나다산 하키스틱에 50% 관세 때린 트럼프 속내는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이웃 국가이면서 최우방국인 캐나다와도 결국 무역전쟁을 본격 시작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국은 합의에 근접한 듯 보였지만, 막판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양국이 맞불 관세를 놓는 형국이다. 격화하는 양국의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 대상에 하키스틱까지 포함한 것을 두고 이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08.24 20:20
트럼프가 깃발 흔들자 거침없이 질주…美 건국 250주년 레이싱 마무리 [1일1트]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리면서 도심 한복판을 경주용 차들이 시속 200마일(약 320㎞) 가깝게 질주하는 모습이 23일(현지시간) 그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오전 출발 신호인 녹색 깃발을 흔들자 오픈휠(바퀴가 차체 밖으로 드러남) 구조의 경주용 차들은 굉음을 내며 질주했다.
2026.08.24 06:38
“주한미군 빼고 北 핵보유국 인정?”…트럼프 ‘핵 포커게임’에 쏟아진 경고[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 정상회담 시동이 북한에 유리한 구도라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보수성향의 폭스뉴스도 현재 북미대화 시도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으며 트럼프에게 그 위협을 군사적으로 제거할 가능성을 남겨두지 않은 채 8년 전보다 합의로 가는 길을 더 좁게 만들었다며 합의 도출이 1기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26.08.24 05:47
“대선 전보다 10㎏ 불어난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위험 경고”[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2024년 대선을 앞둔 시점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체중은 의학적으로 ‘비만’으로 분류되는 기준에 불과 0.7㎏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체중 증가에 따른 건강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은 지난 5월 백악관이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에서 238파운드(108㎏)로 측정됐다. 2023년 8월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관련 혐의로 조지아주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입소 기록에 적힌 215파운드(97.5㎏)보다 약 10.5㎏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4월 건강검진 당시 224파운드(101.6㎏)와 비교해도 1년여 만에 6㎏ 이상 증가했다. 키가 6피트3인치(190㎝)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체중에서 약 1.6파운드(0.7㎏)만 더 늘어나면 2019년과 2020년 당시처럼 다시 비만 범주에 들어가게 된다고 WP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2026.08.24 05:45
트럼프 “캐나다, 미국의 주 아니면서도 혜택 누리려 해” [1일1트]
미국과 캐나다의 협상이 결렬되며 양국 간 무역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를 향해 “미국의 주가 아니면서도 혜택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2026.08.24 05:37
볼턴 “트럼프, 독재자와 또 브로맨스…北위협 키워”[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축소하라고 지시하며 대북 유화 메시지를 발신했다. 이어 19일에는 취재진과 만나 올해 안에 김 위원장과 만날 것이라는 의향을 밝힌 뒤 김 위원장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북한이 핵보유국(Nuclear Power)이라는 점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당시 싱가포르(2018년 6월), 베트남 하노이(2019년 2월), 판문점(2019년 6월)에서 세 차례 김 위원장과 만났다. 북미 정상회담이 연내 성사될 경우 두 정상은 7년여 만에 네 번째로 만나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에서도 김 위원장과 마주 앉을 경우 1기 때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이른바
2026.08.21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