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500억달러 투자…무역·투자합의 일부”[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00억달러(약 67조원)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이는 한미 무역·투자 합의의 일환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한국 정부가 사업의 상업성을 검토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대규모 투자를 기정사실화하는 발언을 이어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방금 알래스카에서 알래스카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사업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는 나와 한국이 체결한 무역·투자 합의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알래스카에서 열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도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투자 참여를 언급한 바 있다. 아울러 그는 대만이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700억~800억달러 규모의 LNG 구매를 약정했
2026.10.15 07:36
트럼프 “韓 500억·대만 800억·日 210억불 투자·구매 약속”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참여 문제와 관련해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대만과 일본이 각각 알래스카 LNG 구매와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를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간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자신이 밀어붙인 관세 등 무역·경제 정책의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세 나라를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15 05:42
트럼프 “우크라와 정보공유 중단 안 해…러·우와 종전 협력 중”[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경유딜’에 우크라이나가 반발하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 관련 정보 공유를 중단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보 공유를 중단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중단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앞서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정보 제공을 차단하거나, 우크라이나군이 크게 의존하고 있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차단하도록 일론 머스크를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도 익명의 유럽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조달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관련 보도를 부인하며 “우리는 그들을 돕고 있다. 최종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전쟁이 끝나기를 바라기
2026.10.14 06:18
트럼프 “후티, 다시 악랄하게 사우디 공격…중간선거 끝나도 절대 잊지 않겠다”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는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해 미 중간선거 이후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6.10.14 05:37
“트럼프에게 잘 보이려고 54억원을 내?”…FIFA가 임대한 텅 빈 사무실 [1일1트]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해 거액을 지불하고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 마련한 사무실이 사실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10.13 20:00
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국가간 굴종적 태도는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교부와 산업통상부를 향해 “고생 많이 한다.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다. 언제나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미동맹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외교의 축이랄 수 있다.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면서도 “한편으로 우리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5면 최근 한미 간 정보 공유 제한 논란과 대미 투자 이행을 둘러싼 이견이 노출되자 야권을 중심으로 한미동맹 균열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어떻게 국가들이 각각의 국익을 추구하는데 언제나 일치할 수 있겠냐”면서 “국가간 이견이 있을 때 우리 정부를 위한
2026.10.13 11:36
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굴종 사대 지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인 선전 APEC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다.
2026.10.13 11:08
강경화 “韓美 정보협력, 제일 어려운 현안…백악관 소통 한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인 선전 APEC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다.
2026.10.13 10:33
트럼프, 다음달 訪中시 김정은과 회담 계획에 “그럴 수도”[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인 선전 APEC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다.
2026.10.13 06:33
“유럽은 러시아에 334조원 줬다”…‘푸틴 경유딜’ 비판에 트럼프 역공[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경유딜’에 대해 비판을 쏟아지자 “나는 미국인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했다”며 “유럽연합(EU)은 에너지값으로 러시아에 2500억달러(약 334조원)을 지불했고, 가짜뉴스 언론은 이 이야기에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2026.10.13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