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긴장 속 골프 우승 자랑한 트럼프…“이걸 재능이라 부른다”[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군사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신이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사실을 공개하며 “이를 재능이라 부른다”고 자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자신의 골프장에서 열린 클럽 챔피언십 우승 영상을 게시했다. 13초 분량의 영상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프로치샷으로 공을 홀컵 가까이에 붙이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베드민스터 클럽 챔피언십 우승 샷”이라며 “70타를 기록해 우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많은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연습할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도 우승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것을 재능(TALENT)이라고 부른다. 나는 그것을 갖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적었다. 이번 게시물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라와 더욱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2026.08.03 05:56
트럼프에 다이아반지 선물했더니 관세 면제?…리스트 뜯어보니 [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발표한 지난 1일(현지시간) 유럽 다이아몬드 업계는 다시 한 번 관세 대상에서 제외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면제 조치는 지난해 유럽연합(EU)과의 협상에 이어 글로벌 다이아 거래 중심지인 벨기에 앤트워프 다이아 업계가 수개월 동안 벌인 로비 활동의 결과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공고롭게도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이색 선물이 전달된 직후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몇 주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절반가량을 취급하는 ‘앤트워프 월드 다이아몬드 센터(AWDC)’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반지를 공개했다. 18K 금으로 만든 이 반지에는 다이아몬드 321개와 사파이어, 에메랄드, 루비 수십 개가 박혀 있다. 반지 양쪽에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T’가 장식됐고, 슈퍼맨 로고처럼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숫자 ‘45’와 ‘47’이 새겨졌다
2026.08.02 10:00
트럼프 “우크라에 패트리엇 생산 면허 부여 확실치 않아”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미사일 생산 면허를 내줄지 확실치 않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본인이 밝혔던 생산 면허 부여 방침에서 후퇴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7.31 11:09
트럼프 “평화委, 하마스 완전한 무장해제 합의…가자 평화 진전”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의 친(親)이란 무장정파 하마스가 완전한 무장해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6.07.31 08:21
트럼프, 폐배터리 등 수출금지 지시…中 핵심광물 패권 견제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폐배터리나 수명이 다한 전자기기 등 핵심광물이 포함된 재활용 제품의 수출을 금지할 것을 상무부 장관에 지시했다.
2026.07.31 07:06
트럼프 “불법 이민자 트럭 운전해선 안 돼…퇴역군인으로 대체해야”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퇴역군인이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6.07.31 06:53
“트럼프 행정부, 미국서 취업한 외국인 졸업생에 1.4억원 수수료 검토”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이 미국에서 취업할 때 10만달러(약 1억4200만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7.31 06:40
트럼프, 美수도 공항 현대화…대형 이동셔틀버스 퇴출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의 대표적 국제공항인 덜레스 국제공항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6.07.30 13:45
트럼프 “이란 두들겨 팰 것”…엿새만에 공습재개
미군이 29일(현지시간) 엿새 만에 이란을 상대로 한 공습을 재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의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 기습 공격에 대해 강력한 응징을 경고하며, 중동 내 친이란 대리세력을 겨냥한 추가 공습 가능성을 시사했다. 엿새간 소강 국면을 보이던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이 재개되고, 중동내 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집트, 후티반군까지 확대되며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군은 미 동부시간으로 오늘 오후 8시부터 이란을 상대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6면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어제(28일)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군을 겨냥해 이란이 시도한 공격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미군의 발표 후 게슘섬과 부셰르 등 이란 남부지역 곳곳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주요 외신들이 이란 관영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미군의 공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2026.07.30 11:29트럼프, ‘챗GPT 해킹’에 “AI 규제 검토”…‘中 견제’ 신중론도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에 대한 규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2026.07.30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