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정책에 美합법이민 절반수준 급감…韓 이민비자 발급도 19% 감소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 합법 이민이 급감했다.
2026.10.19 06:18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네타냐후 지지…“위대한 전사”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총선(10월 27일)을 9일 앞둔 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적극 지지했다.
2026.10.19 05:49
트럼프가 또 개입할라…중간선거 다가올수록 고민 커지는 선거관리 [1일1트]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오는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개입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 규칙 변경을 추진했지만 의회와 연방대법원에 가로막힌 가운데, 각 주정부는 연방 법집행기관의 투표소 개입과 투표 장비 압수 등 각종 변수들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미 중간선거에 대해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고 상원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경우 이를 뒤집으려 시도할 수 있느냐가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패배 이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이어온 바 있다. 당시 미국의 분권화된 선거제도가 외부 압력에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왔다. 실제로 미 연방수사국(FBI)은 올해 1월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선거관리 사무소를 압수수색하
2026.10.18 21:00
“트럼프에 속았다”…물가·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등 돌리는 美 러스트벨트 민심 [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때 철강산업의 중심지였던 오하이오주 유권자들에게 미국 제조업을 되살리고 생산직 노동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덕에 세 차례 연속 대선에서 이 지역 승리를 거머쥐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지난 12일(현지시간) 다시 오하이오를 찾은 가운데, 과거 그를 지지했던 일부 유권자들은 대통령이 내세운 ‘AI 중심 산업 육성’이 제조업 부활 과 자신들의 고용 불안 해소로 이어질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오히려 전기요금과 고용 부담만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들 주민들은 식료품값 상승과 높은 주거비, 비싼 휘발유 가격으로 인한 자신들의 우선순위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오하이오주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이 잇따르면서 그 간극이 더욱 커졌다고 말하는 유권자들도 있다. 미국 산업 성장의 새 국면에서 과연
2026.10.18 15:00
“변호사 시험 떨어진 사람 멍청해”…‘허위경력’ 백악관 대변인 경질에 트럼프 과거발언 재조명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롭게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이 과거 변호사시험에 불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과 2024년 대선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미국 전 국무장관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의 변호사시험 불합격 이력을 거듭 조롱하며 지적 능력을 문제 삼은 바 있다. 그러나 정작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변호사라고 소개한 신임 백악관 대변인 역시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026.10.17 12:32
“lawyer와 attorney는 다르다” 나흘만에 경질된 백악관 대변인 ‘변호사 시험’ 낙방 시인하며 한 말이...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업무를 시작한 지 불과 나흘 만인 16일(현지시간) 경질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로 떠나는 길에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에게 “원하지 않는다면 이 일을 할 필요는 없다.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쩌면 이 일이 그녀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언급이 재커라이어 대변인의 해임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나는 그녀가 좋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그녀는 언론으로부터 가혹한 공격을 받아왔다”고 답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재커라이어 대변인의 해임 사실이 백악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점으로 미뤄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해임을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지난 9일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표돼 12일 업무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허위 경력 의혹과 자질 논란이 불거졌다. 재커라이어
2026.10.17 06:12
백악관 연회장 누가 돈냈나 봤더니…엔비디아·애플 각각 이만큼? 트럼프는 ‘0원’[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백악관 연회장(ballroom) 건설 사업에 3억3300만달러의 기부금이 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액 기부자 명단에는 엔비디아와 애플 등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면 혜택을 받은 인물의 가족까지 포함돼 있어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기부자 명단과 관련 내부 문서에 따르면 최대 기부자는 기술 대기업 엔비디아와 애플, 공화당의 주요 후원자인 애덜슨(Adelson) 가문, 통신업체 디시 네트워크의 공동 창립자이자 회장인 억만장자 찰스 어겐 등으로, 각각 2500만달러를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WP가 입수한 명단에는 지난달 말 기준 1만달러 이상 기부 67건의 출처와 날짜, 금액 등이 기록돼 있다. 구글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튜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합의금 명목으로 2200만달러를 냈고, 마블엔터테인먼트 전 최고경영자(CEO) 아이잭 펄머터 부
2026.10.16 07:48
트럼프 “총살형 생중계 않겠다”…중간선거앞 여론 반발에 한발 물러서[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군 기지 총기 난사범에 대한 총살형을 예정대로 집행하되 생중계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총살형 생중계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당초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그는 예정대로 총살형에 처해질 것이지만, 집행 과정은 생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희생자의 직계 가족은 원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집행을 지켜볼 수 있다”며 “그들은 정의가 실현되는 모습을 목격할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정은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총살형 생중계에 대한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 직후 나왔다. 해당 조사에서 총살형 집행 자체에 대해서는 찬성(53%)이 반대(42%)보다 많았지만, 집행 과정을 생중계하는 데 대해서는 응답자의 80%가 반대했다. 앞서 트럼프
2026.10.16 06:52
“변호사라더니 시험도 불합격”…트럼프 새 대변인 ‘경력 논란’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은 2011년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했으나 불합격했으며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해온 경위와 미국 내 변호사 자격 보유 여부를 둘러싼 의문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2026.10.15 18:51
애리조나 텃밭 찾은 트럼프 “野 승리하면 세금 감면 혜택 잃는다”[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20일 앞두고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을 찾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세금 감면과 국경 통제 등 집권 2기 주요 정책의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민주당이 권력을 되찾으면 이 같은 성과가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화당 후보들에게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불헤드시에서 열린 유세에서 “우리가 선거에서 지면 팁과 초과근무 수당, 사회보장 혜택에 대한 세금 감면을 모두 잃을 수 있다”며 “그들(민주당)은 이러한 혜택을 전부 없애려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권 2기 들어 추진해 온 국경 통제 강화와 마약 밀매 단속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민주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다시 권력을 잡으면 즉시 국경을 개방하고 애리조나를 마약 카르텔에 팔아넘길 것이며,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4년 전 상황이 얼마나 나빴는지 기억한다
2026.10.15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