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내달 ‘본인 골프장 대회’ 참석차 아일랜드행…“공적 업무·가족 사업 경계 흐려”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본인 소유 골프장에서 열리는 골프대회 참석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방문한다.
2026.08.27 06:05
트럼프, 사우디 원자력협정안 의회로…우라늄 농축 허용 놓고 논란[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체결한 원자력협정, 이른바 ‘123 협정’안을 미 의회에 제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법에 따라 외국과 체결한 원자력협정은 의회 제출 이후 회기일 기준 90일 이내에 이의가 제기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발효된다. 미·사우디 원자력협정은 사우디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미국 원전 기술·장비 이전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는 협정이다. 다만 이번 협정에는 사우디 영토에서 우라늄 농축 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협정이 의회를 통과해 최종 발효되면 양국은 2년간의 상업적 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우디 내에서 미국 기업이 우라늄 농축 시설을 건설할 수 있게 된다. 사우디는 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가장 강력한 안전조치 단계인 추가의정서도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의 앤드리아 스트리커 연구원은 WSJ에 “의회는 사우디 영토
2026.08.26 15:15
트럼프, 연일 김정은에 러브콜…‘한미훈련축소’ SNS 시제 바꿔 재탕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전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 게시물을 시제만 과거로 조정해 다시 올렸다.
2026.08.26 06:51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모두 제거…또 설치하는 선박 파괴할 것”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국제수역에 있던 모든 기뢰가 제거 및 폭파됐다는 보고를 방금 미 해군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2026.08.26 06:44
“더 양보해봐, 트럼프”…美전문가 “김정은, 트럼프 만날 이유 줄었다”[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하더라도 성사 가능성은 희박하며, 이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의 이해관계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미국 한반도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한미일 3국이 직면한 최대 위협은 북한이지만, 동맹 관계에서 가장 큰 ‘도전’은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한미경제연구소(KEI)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미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 브루스 클링너 맨스필드재단 선임연구원은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희박하거나 없다”며 “희박한 가능성마저 떠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과거와 달리 미국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유인이 줄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클링너 연구원은 “북한은 러시아에서 식량과 연료, 자금, 군사기술 등의 형태로 140억~200억달러를 받고 있다”며 “중국과의 무역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암호화폐 범죄를 통해 연간
2026.08.26 05:49
트럼프 “온타리오호→아메리카호 변경 검토”…캐나다에 도발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온타리오주가 미국의 관세에 맞서 캐나다 내부의 반발 선봉에 서는 점을 감안한 일종의 도발적 조치로 해석된다.
2026.08.26 05:47
“선거 지기 전에 몸값 챙기자”…트럼프 백악관 참모들 ‘충격의 줄사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의 입’ 역할을 했던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사임하는데 이어 제임스 브레이드 최고 의회 연락 담당관도 지난 19일 사임을 발표하는 등 백악관 내 핵심 참모들이 연이어 사임하는 것에 대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를 염두에 두고 ‘다수당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때 민간 부문에 자리를 잡으려는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26.08.25 17:00
트럼프, 전문직 비자 1.4억원 수수료 강행
2026.08.25 11:30美대법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시행 허용…트럼프 손 들어줬다 [1일1트]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우편투표를 일부 제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법적 장애물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니어서 11월 중간선거 전까지 이 행정명령을 집행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2026.08.25 10:19
美 야당의원 “트럼프, 각종 범죄 저질러”…탄핵소추안 또 발의 [1일1트]
미국 야당인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또다시 발의했다.
2026.08.25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