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밀문서 까보니 ‘1.3조원’…트럼프 백악관 개보수 비용 ‘발칵’[1일1트]
워싱턴포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원 결정에 상고하겠다고 하면서 추진중인 백악관 건설·개보수 공사에 9억달러 이상이 들어갈 계획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백악관 이스트윙(동관) 연회장 건설뿐 아니라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광장 개선, 헬기 착륙장 건설, 새 방문객 보안검색센터 건립 비용까지 포함된 규모다.
2026.08.13 07:31
트럼프 “호르무즈 완전 장악…美 봉쇄는 ‘강철의 벽’”[1일1트]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 같은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난 우리가 이것을 계속 유지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모든 이들에게 ‘강철의 벽’이라 불리고 있다”며 “이란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는 해군도, 공군도 없다. 남아 있는 병사들은 급여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궤멸해 도주하고 있다”며 “그들의 지도부는 좋게 말해도 불확실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들에게는 돈도 없다. 나라가 망가졌다”며 “그들에게 남은 것이라곤 가짜뉴스와 300%의 인플레이션뿐이며, 상황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말만 많고 행동은 없다”며 “더 이상 중동의 불
2026.08.13 06:06
“‘암살 위협’ 트럼프 전용기 갈아타기, 서열 1·2위 장관 아닌 측근만 동행”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귀국하면서 암살 위협을 이유로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미군 수송기로 갈아탈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들만 동행시켰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8.13 06:02
“트럼프 글 먼저 보려면 월 1.4억”…‘정보 장사’ 논란에 결국 피소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이 대통령의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월 최대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에 판매하자 미국 언론단체들이 이를 금지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관세와 통상, 외교·안보 등 금융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대통령의 정책 발표를 돈을 낸 투자자에게 사실상 먼저 제공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주장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매체 디인터셉트 미디어와 비영리단체 언론자유재단은 이날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TMTG가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일반 이용자보다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돈을 받고 판매하는 것이 “이례적이고 부패했으며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TMTG가 이달 초 시작한 유료 서비스 ‘트루스
2026.08.13 06:00
“트럼프 묵은 호텔 몇 층인지도 알았다”…이란, 나토회의 동선 파악 [1일1트]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참석했을 때 그에 대한 구체적인 암살 위협을 미국 당국이 포착했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8.12 15:13
겁먹은 트럼프?…암살 위협 속 방공미사일 옆에서 골프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동식 방공 미사일 시스템 옆에서 골프를 치는 사진과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026.08.12 13:55
트럼프, 이스라엘서 ‘암살 첩보’에 군용기로 비밀 환승 [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를 마치고 튀르키예를 떠날 당시 이스라엘 측에서 ‘암살 첩보’를 받고 군용기로 비밀리에 환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6.08.12 11:03
트럼프 “이란은 그냥 둬도 망한다…탄약 미친 듯이 생산 중”[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이란 전략과 관련해 경제적 압박을 지속해 이란이 스스로 무너지도록 하거나 군사적으로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이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협상과 압박을 병행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개된 보수 성향 매체 리얼아메리카보이스(Real America‘s Voice) 인터뷰에서 현재 대이란 전략에 대해 “지금 내가 하는 대로 하는 것”이라며 “그냥 지켜보면 그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의 물가상승률이 300%에 달하고 통화 가치가 급락하는 등 경제난이 심각하다며 경제 압박을 이어갈 경우 이란이 스스로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그들의 자금을 통제하고 있다”며 “내가 그들의 은행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일종의 협상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경제 제재를 협상 지렛대로
2026.08.12 07:40
“기뢰 다 치웠다…호르무즈 개방돼” 큰소리친 트럼프에 NYT “사실상 폐쇄, 허위 주장”[1일1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백악관에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를 모두 제거했으며,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곳은 미 해군이라고 주장하며 해협을 통제하는 유일한 주체가 미국이라는 점을 강조해 해협 재개방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불식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
2026.08.11 06:58
“트럼프 위협하면 미국 못 온다”…비자 17만5000건 취소[1일1트]
[헤럴드경제=서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경 이민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비자 17만5000건 이상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행과 음주운전 등 범죄 연루자는 물론 원정출산 목적 입국자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거나 정치적 폭력 옹호 발언을 한 외국인까지 취소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 국무부는 1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각종 범죄와 국가안보, 외교정책상 이유 등을 근거로 17만5000건 이상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취소된 비자의 대부분은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DUI), 절도 등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학대, 사기, 횡령 등의 사례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개된 사례 가운데는 북아프리카 지역 미국 공관이 자녀의 미국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 입국하려 한 이른바 ‘원정출산’ 목적의 비자 100여건을 취소한 사례가 포함됐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이 출생시민권 제한 조치에 일
2026.08.1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