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최대 740만원 상당 혜택 쏜다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K-세일페스타’를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주요 인기 모델인 ▷아반떼 ▷그랜저▷싼타페를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페셜 오퍼’를 통해 제네시스 ▷G80 ▷GV70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적용해 제공한다.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가 적용된다. 그랜저의 경우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2026.11.01 10:01
“모델 Y, 화재에도 문 안 열려”…獨 유력 매체, 국내 테슬라 사망사고 집중 조명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독일 유력 매체가 2년 전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Y 화재 사망사고에서 문이 열리지 않은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고 이후 조사 및 대응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테슬라코리아가 리콜 계획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관계당국 조사에서도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독일 경제 일간지 한델스블라트는 지난 26일 ‘테슬라 모델 Y 운전자 불에 타 숨져, 문은 열리지 않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2024년 10월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Y 화재 사망사고를 다뤘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테슬라 차량 안전 문제와 사망사고 내용이 바탕이 됐다. 이 매체는 국정감사 내용과 소방·경찰·국토교통부 조사 자료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부터 사고 이후 조사와 대응 과정을 다뤘다. 한델스블라트는 2023년 테슬라 내부 유출 자료를 분석한 ‘테슬라 파일’ 보도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20
2026.10.30 12:00
화재에도 문 안 열린 테슬라 사고…獨 매체 집중 조명
독일 유력 매체가 ‘2년 전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Y 화재 사망사고에서 문이 열리지 않은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이례적으로 사고 이후 조사 및 대응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테슬라코리아가 리콜 계획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관계 당국 조사에서도 사고 원인이 규명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경제 일간지 한델스블라트는 지난 26일 ‘테슬라 모델 Y 운전자 불에 타 숨져, 문은 열리지 않았다’는 제목의 기사로 2024년 10월 경기 안성에서 발생한 테슬라 모델 Y 화재 사망사고를 다뤘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테슬라 차량 안전 문제와 사망사고 내용이 바탕이 됐다. 이 매체는 국정감사 내용과 소방·경찰·국토교통부 조사 자료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부터 사고 이후 조사와 대응 과정을 다뤘다. 앞서 지난 2024년 10월 경기 안성에서 모델 Y가 도로 구조물과 충돌한 뒤 불이 나 운전자가 사망했
2026.10.30 12:00
GM, ‘뷰익 E7’로 PHEV 시장 정조준…정숙성·고출력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다음 달 판매를 시작하는 뷰익 ‘엘렉트라 E7’을 앞세워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장 공략에 나선다. GM 한국사업장은 29일 서울 종로구 코워커스플러스에서 ‘테크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GM의 전동화 전략과 엘렉트라 E7의 PHEV 시스템을 소개했다. 일상에서는 전기차처럼 조용히 달리고, 장거리·고속 주행에서는 엔진의 힘을 더해 충전 부담을 줄였다는 점을 내세웠다. 김형민 GM 테크니컬센터 코리아 부장은 PHEV를 “완전한 전동화로 가는 중요한 단계”라며 “PHEV는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운행 선택지를 넓혀 주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외부 충전이 가능하고 전기만으로 상당한 거리를 달릴 수 있으면서, 충전이 어려울 때는 엔진을 활용해 일반 하이브리드(HEV)처럼 운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엘렉트라 E7은 1.5ℓ 자연흡기 엔진과 165㎾ 구동 모터, 최대 31.7㎾h 배터리로 구
2026.10.29 13:46
‘4000만원대’ 신차 출연에 중고 아반떼 ‘반사효과’…10월 시세 2.5%↑[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 가격이 이전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면서, 이전 세대 중고 모델이 반사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의 주요 모델 시세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아반떼와 주요 중형 세단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10월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1%, 수입차는 1.7% 하락했다. 전월 하락률인 국산차 0.5%, 수입차 0.9%보다 각각 하락 폭이 확대됐다. 추석 연휴 이후 매수세가 점차 둔화하면서 시세 하락이 이어졌으며, 특히 연식이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아반떼는 이전 모델의 시세가 일제히 상승했다. 아반떼 CN7은 전월 대비 2.5%, 아반떼 AD는 0.8%, 더 뉴 아반떼 CN7은 0.2% 올랐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 인상으로 구매 부담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
2026.10.29 09:22
“안전엔 양보 없다” 제네시스 GV90, ‘타협 없는 기술’로 빚어낸 럭셔리의 정점 [여車저車]
제네시스는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GV90 테크 데이’를 열고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개발 과정을 공개하며 GV90를 통해 화려한 디자인을 넘어 정교한 설계와 기술적 완성도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26.10.29 08:30
코나, 3세대 풀 체인지 조기투입 승부수
현대자동차가 내년 3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투입한다. 2023년 2세대 출시 이후 약 4년 만의 세대교체다. 통상 5~7년 안팎인 신차 교체 주기보다 빠른 승부수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장기간 우위를 점해온 기아 셀토스와 다시 한번 정면승부에 나설 전망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기존 울산 1공장에서 생산하던 현행 코나를 단종하고 후속 모델인 신형 코나를 울산 2·3공장에서 나눠 생산할 계획이다. 내수 사양은 내년 3월부터 3공장에서, 북미 사양은 같은 해 8월부터 2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3세대 신형 코나는 부분변경을 건너뛰고 곧바로 완전변경 모델로 개발된다. 경쟁이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상품성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사용자 경험 전반을 재정비하는 승부수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형 코나는 기존보다 SUV 성격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최근 유럽에서 포착된 위장막
2026.10.28 11:33
수입차 선택기준? 반복 구매자는 ‘주행성능·기술’, 첫 구매자는 ‘안전·품질’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최근 실시한 ‘수입차 구매 여정 탐색 조사’ 결과, 수입차 구매 경험이 있는 반복 구매자는 ‘주행성능·기술’을, 첫 구매자는 ‘안전·품질’을 가장 중요한 차량 선택 기준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3년 이내 수입차를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려한 만 25~59세 남녀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반복 구매자는 브랜드를 중시하고 브랜드·모델 전용 커뮤니티와 전시장·시승을 활용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다. 차량 가격대에 따라 낮은 가격대에서는 경제성이, 높은 가격대에서는 주행성능·기술과 디자인, 브랜드 이미지·위상 등을 주요 선택 기준으로 부각됐다. 응답자 특성에 따라 ▷수입차 구매 경험이 있는 반복 구매자 ▷첫 구매자 ▷고려는 했으나 구매하지 않은 구매 고려자로 나눠 살펴본 결과, 구매 검토 단계에서 반복 구매자는 브랜드(33.8%), 첫 구매자는 예산 범위(41.5%)를 우선 고려했다. 최종
2026.10.27 15:52
코나, 내년 3월 ‘풀체인지’로 출격…셀토스 독주에 도전장 [여車저車]
현대자동차는 내년 3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투입하여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장기간 우위를 점해온 기아 셀토스와 정면승부에 나설 예정이다.
2026.10.27 15:00
중국서 안팔리는 럭셔리 슈퍼카 ‘亞 첫 무대’ 한국으로 갈아타다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슈퍼카 브랜드의 ‘아시아 첫 무대’가 베이징에서 서울로 바뀌는 모양새다. 실제 이달에만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회장이 잇따라 한국을 찾아 중국·일본보다 먼저 신차를 선보였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럭셔리 수요가 자국 브랜드로 대체됨에 따라 한국이 아시아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지난 8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국내 최초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열고, ‘레부엘토 SV’와 ‘우루스 SE 퍼포만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음 공개했다. 레부엘토 SV는 최고출력 1065마력의 V12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우루스 SE 퍼포만테는 812마력을 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행사에는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국내 누적 인도 3000대 돌파 소식을 알렸다.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상반기 인도 기준 세계 6
2026.10.2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