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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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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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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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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 두터워졌다” 검찰청 폐지 앞두고 내부 고삐…“경찰 수사량 변화 없을 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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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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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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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가 경찰복을 입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 명예경찰 위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페이커가 경찰복을 입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 명예경찰 위촉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이 22일 프로게이머 ‘페이커(Faker)’ 이상혁 씨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이씨에게는 사이버수사 경력 채용 경찰관에게 부여되는 경장 계급이 주어졌다.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씨는 “명예경찰과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그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에게 사이버도박 위험성과 자진신고 제도를 널리 알리는 등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했다. 이씨는 친필 서명한 자신의 유니폼도 경찰청에 전달했다. 이씨의 서명 유니폼은 도박 중독 치유 프로그램에 성실한 청소년들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씨가 오랜 선수 생활을 통해 자기관리와 절제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많은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이씨는 다음 달까지 운영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이 지난 5월 18일부터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2026-07-22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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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심 선고에 장동혁 “항소심에서 진실 밝혀질 것”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자 “항소심에서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고 “오 시장에 대한 1심 판결에 아쉬움이 크다”며 “이재명 정권의 야당 죽이기와 정치 탄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정작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은 모두 멈춰 있다”며 “이 대통령의 재판이 재개되지 않는 한 법원의 어떤 판결도 신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제 1심 판결인 만큼 상급심의 판단을 믿고 서울시정은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한다”며 “항소심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법원은 이날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사건’ 1심에서 오 시장에게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2026-07-22 2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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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이 이만희 구치소 수감 정보 빼돌려’…경찰 수사 착수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치소에 수용됐을 당시 교도관이 내부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수원팔달경찰서는 해당 교도관에 대한 교정본부의 고발 사건을 배당받았다. 교정본부는 이달 중순께 이 총회장의 수용 정보가 신천지 측에 전달된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했다. 신천지 교인으로 알려진 해당 교도관은 2020년 이 총회장이 코로나19 방역을 방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수원구치소에 수용됐을 당시 관련 기록을 신천지 교단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지난 3일 수감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에 착수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2026-07-22 2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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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尹, 국정원 시켜 ‘안보 위해 세력’ 명단 작성…계엄 계획에 활용”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명분을 쌓기 위해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안보 위해’ 정치인 명단을 작성하고 간첩 사건을 조작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특검 조사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국정원에 이른바 ‘안보 위해 세력’ 명단 작성을 지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정치인 등이 포함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은 2008년 이후부터 국정원 내부에 존재해왔다. 박 의원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체포 계획에 이 명단이 첨부된 정황이 드러났다”고 했다. 또 박 의원은 “조태용 전 국정원장 부임 뒤 국정원은 ‘대남 영향력 공작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통령실에 여러 차례 보고하면서 전 정부 인사들을 포함한 간첩 사건 조작을 시도했다”고도 주장했다. 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은 2023년부터 국정원을 시켜 계엄 명분을 확보하려다 실패하
2026-07-22 2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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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前시의원 늑장수사 논란…행안장관 “검경 모두 감찰해야”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성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을 모두 감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윤 장관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검찰이 최 전 시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법무부에서 검찰에 대해 감찰 지시를 해야 한다”며 “검사 출신 지역위원장의 비호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윤 장관은 “경찰도 마찬가지”라며 “최 전 시의원이 공천받고 등록이 돼 주소, 주민등록번호가 있는데 왜 시의원에 취임하고 난 뒤에야 영장 신청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경찰청의 직접 감찰을 지시할 의사도 있다”고 했다. 검찰은 최 전 시의원의 휴대전화, 주거지 등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신청은 받아들여 법원에 청구한 바 있다. 다만 통신영장은 범죄 시점과 무관한 기간에 대한 신청이 이뤄졌다며 돌려보내고 경찰에 보완을 요구했다. 경찰은 피해자 부모의 고소장을 접수한 지 5개월여
2026-07-22 1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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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대 사기’…경찰, 연예 기획사 대표에 세 번째 구속영장 신청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3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해 경찰이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이 부실하다면서 모두 반려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242억원의 선급금을 받은 이후 이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개로 차 대표는 지인으로부터 전세 계약 명목의 보증금 54억원을 받고도 계약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도 받는다. 앞서 차 대표 측은 경찰의 반복적인 압수수색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인권침해 소지가 크다고 주장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차 대표 측은 자신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2026-07-22 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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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살인 입증 기대 모았는데…경찰 “장윤기, 피해자와 알던 사이 아냐” 발표 번복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장윤기가 숨진 피해 고교생 이채원 양과 알던 사이가 아니라면서 앞선 발표를 정정했다. 특별수사단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중간 수사 결과 발표 당시 언급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황’에 대해 수사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니었음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중간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장윤기가 범행 이전부터 피해자를 알고 있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윤기는 검거 이후 계속해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당시 특별수사단의 발표는 계획 살인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로 주목을 받았다. 특별수사단이 피해자 유족과 소통 없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성급하게 발표하면서 혼란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온다. 특별수사단은 “수사기관(경찰)의 과오를 밝히는 과정에서 사전에 피해자 유족 측에 양해를 구하지 못한 사실이 있으나 유족을 만나 뵙고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2026-07-22 1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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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에 발칵 뒤집한 경찰…“국수본 지시였다” 최고 지휘부로 번졌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윤기에 발칵 뒤집한 경찰…“국수본 지시였다” 최고 지휘부로 번졌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광주 고교 2학년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과 검찰이 지난 21일 밤 늦게까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장윤기의 살인 사건과 직전에 벌어진 성폭행 사건을 분리해서 수사하면서 장씨를 강간살인이 아닌 살인으로 혐의를 축소해서 송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두고 당시 수사를 맡았던 경찰관들이 사건을 분리 처분한 배경에 국수본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수사의 칼끝이 경찰 최윗선을 향하게 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전날 오전 6시15분부터 밤 8시까지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국수본 관계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수본 특별수사단도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밤 11시50분까지 같은 장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수사 무마 의혹이 국수본에까지 미치자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관계자는 21일 “
2026-07-22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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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경찰이 경찰 압수수색…성역없는 수사 가능할까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윤기 사건’ 경찰이 경찰 압수수색…성역없는 수사 가능할까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광주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21일 국수본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국수본이 장윤기에 대한 경찰 처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나서다.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부터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이 장윤기의 혐의를 강간살인이 아닌 단순 살인으로 축소해서 검찰에 넘긴 배경에 경찰 윗선이 어디까지 연루됐는지가 이번 압수수색의 규명 대상이다. 국수본이 경찰 수사팀에 장윤기의 살인 사건과 과거 성폭행 사건 분리를 지시했다는 의혹은 수사를 맡았던 일선 경찰관들의 진술을 통해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국수본의 개입 정황이 발견된다면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될 전망이다. 장윤기에게 강간살인죄 적용을 배제하는 과정에 광주청을 넘어 국수본까지 개입했다는 의혹을 국수본이 수사하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셀프 수사’ 지적도 나온다. 한 경찰
2026-07-21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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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질타 받는 경찰 “보완수사권 논란 보완수사요구로 충분”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윤기 사건 질타 받는 경찰 “보완수사권 논란 보완수사요구로 충분”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살인범 장윤기의 혐의를 축소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는 의혹이 드러나자 경찰청이 연일 자체 쇄신안을 내놓고 있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보완수사권으로 경찰 수사를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자 경찰은 “보완수사 요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뼈를 깎는 심정으로 경찰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출범을 앞두고 더 이상 경찰 수사 과정에서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전반을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부실 수사, 증거 인멸 등의 정황에 대해 피해자 유족분들과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경찰은 더욱 철저하게 수사해 명확히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벌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이번 달 안에 외부 전문가를 포
2026-07-20 19:45:00
![페이커가 경찰복을 입었다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 명예경찰 위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news-p.v1.20260722.a693c5d08ebb419c9f62d542b8f85e1e_T1.jpg?type=h&h=640)






![장윤기에 발칵 뒤집한 경찰…“국수본 지시였다” 최고 지휘부로 번졌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2/news-p.v1.20260722.e3975d64b7b24141b78fb13ed39fd444_T1.png?type=h&h=640)
![‘장윤기 사건’ 경찰이 경찰 압수수색…성역없는 수사 가능할까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1/news-p.v1.20260721.02c648c1cff04b79a51b0275d0e98505_T1.jpg?type=h&h=640)
![장윤기 사건 질타 받는 경찰 “보완수사권 논란 보완수사요구로 충분”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0/news-p.v1.20260720.80ae478428534a1ca60648ee40dad1a1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