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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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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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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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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 두터워졌다” 검찰청 폐지 앞두고 내부 고삐…“경찰 수사량 변화 없을 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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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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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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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인사…‘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에 유승렬 내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고위직 인사…‘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에 유승렬 내정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11개월 만에 단행됐다. 경찰청은 12일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청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소속 박헌수 경무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김광식 서울 관악경찰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등 9명이다.
2026-08-12 1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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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평택 미군 무기 이동 때 켜진 수상한 플래쉬…험프리스 앞 장사하며 군 정보 수집, 중국군 출신 2명 구속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찰칵’ 평택 미군 무기 이동 때 켜진 수상한 플래쉬…험프리스 앞 장사하며 군 정보 수집, 중국군 출신 2명 구속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국내 한미 군사시설에 접근해 정보를 수집한 중국인 2명이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1일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Camp Humphreys)’ 정문 근처에서 군용품 매장을 운영하면서 군사 시설과 무기를 촬영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를 일반이적죄·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중국 인민해방군 전역 군인 출신인 A씨는 지난 2021년 11월께부터 올해 5월까지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서 내부 무기 이동 상황이나 미군 지휘부의 근무처 등을 촬영했다. 그는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을 포섭해 한미 군사 훈련 자료를 빼돌리기도 했다. A씨는 3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미군과 관련한 계정을 주로 구독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파악됐다. 또 주한미군 물품을 중고 거래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보 수집 경로와 범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인민해방군 소속 군인이었던 중
2026-08-11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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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숨겨둔 8500억, 감방서 웃던 범죄자들…범죄 수익 끝까지 찾아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꽁꽁 숨겨둔 8500억, 감방서 웃던 범죄자들…범죄 수익 끝까지 찾아냈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범죄수익 환수를 철저히 하기 위해 시도청에 전담 수사팀을 설치하고 경찰서에도 전담관을 투입한다. 경찰청은 11일 “불법 사금융과 신종 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 수익을 철저히 몰수 징수하고, 피해 회복을 실현하기 위해 범죄 수익 추적 수사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의 기존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범죄수익보전팀’과 ‘자금추적수사팀’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범죄수익보전팀은 범죄 수익 보전 업무를 담당하며 자금추적수사팀은 자금세탁 범죄 관련 인지·추적 수사를 맡는다.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경기북부·경상남도청에도 자금추적수사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시도청 중심으로 운영하던 범죄 수익 추적 전담 인력을 경찰서 단위까지 확대해 민생 범죄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서의 범죄 수익 보전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경찰서에 ‘범죄수익보전 전담관’을 배치할 계획이다.
2026-08-11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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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한 자료 공개 협박…‘건라 랜섬웨어’ 한미 합동 주의보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탈취한 자료 공개 협박…‘건라 랜섬웨어’ 한미 합동 주의보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국가안보국(NSA)·국방부 사이버범죄센터(DC3)·비밀경호국(USSS)과 함께 국제 랜섬웨어 조직 ‘건라(GUNRA)’에 대한 한미 합동 사이버보안 경고를 발령했다. 경찰청은 11일 “한미 양국 정부 기관이 국내외에 발생하고 있는 건라 랜섬웨어 조직의 해킹 수법을 알려 이들의 악성 사이버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이버 보안 조치 강화를 권고하기 위해 합동 보안 권고문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권고문은 한미 양국 수사기관의 공동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최신 공격 기법과 침해 지표를 반영해 국내외 기관과 기업의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청과 FBI의 분석에 따르면 건라 랜섬웨어 공격자는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업 또는 기관 내부에 침투해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크웹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탈취한 피해 대상의 내부 자료
2026-08-11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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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객기 참사’ 국토부·한국공항공사 등 압수수색…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여객기 참사’ 국토부·한국공항공사 등 압수수색…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이 11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부산항공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청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토부 등에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와 관련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3월과 6월에도 국토부를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는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국토부를 압수수색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74명을 입건하고 중대시민재해 혐의 적용 가능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2024년 12월 29일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가 무안국제공항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다가 로컬라이저와 충돌해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숨졌다. 경찰은 이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올해 1월 29일 특별수사단을 구성했다.
2026-08-11 0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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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달째 결론 안나는 김병기 수사…수사심의위 검토하는 경찰 “이달 내 수사 종결 노력”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1달째 결론 안나는 김병기 수사…수사심의위 검토하는 경찰 “이달 내 수사 종결 노력”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김병기 무소속 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각종 비위 의혹을 1년 가까이 수사해 온 경찰이 김 의원 사건 전반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0일 김 의원 사건과 관련해 복수의 수사심의위 개최 요청을 접수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건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취지로 (수사심의위 개최 요청이) 접수됐다”며 “검토해서 수사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수사가 장기화하며 결론이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사건 관계인들은 서울청에 수사심의위 개최 요청을 잇따라 접수했다. 김 의원이 쿠팡에 인사 불이익을 요구했다는 의혹(업무방해 혐의)의 피해자인 전직 보좌직원 A씨는 지난 4일 경찰이 김 의원에 대한 처분을 지체하는 사이 2차 가해와 생업 곤란을 겪고 있다며 수사 지연 배경에 대한 심의를 요청했다. A씨는 요청서에 “김 의원의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 특혜로 작용하고 있
2026-08-10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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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억 성매매 적발에 딱 두 달…미성년자 유인, 외국 여성 감금 1666명 무더기로 잡혔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95억 성매매 적발에 딱 두 달…미성년자 유인, 외국 여성 감금 1666명 무더기로 잡혔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지난 6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간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총 761건을 적발해 1666명을 검거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를 꼬드겨 성착취하고 외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빼앗아 성매매를 강요한 사례도 다수 포착됐다. 경찰청은 10일 “이번 특별단속은 기존 일회성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성매매 조직의 구조를 해체하고 범죄 수익 차단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검거율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에 대해서 “성평등가족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단속에서 경찰은 X(옛 트위터)를 이용해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유도한 성매수남 17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메신저를 모니터링하던 중 범죄 정황을 포착하고 금융영장·폐쇄회로(CC)TV 확보 등을 통해
2026-08-10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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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통’ 최병천 “민주 정부 이념적 부동산 정책에 2030 분노”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최병천 법무법인 세종 통상산업정책센터 전문위원이 8일 “정부가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강남 3구의 반발이 아니라 전월세 폭탄과 대출 규제에 항의하는 2030 청년들의 항쟁 수준의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 전문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 2030 청년들은 왜 분노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20·30대 국정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했다. 최 전문위원은 “지난 5일 한길리서치-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30대의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찬성 28%, 반대 70%이다”며 “흥미롭게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찬반도 각각 26%, 반대 70%로 거의 같다”고 했다. 또 “6일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 조사를 보면 20대 지지율이 긍정 33%, 부정 59%로 지난 주에 비해 18%포인트 더 떨
2026-08-08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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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사심의위원회 법제화 법안 발의…“민주적 통제 강화”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해양경찰의 수사 과정에 대한 적정성을 살피는 수사심의위원회의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외부 위원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해양경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해양경찰의 수사심의위를 행정 예규가 아닌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격상했다. 수사심의위는 사건 관계인이 수사 절차나 결과에서 적정성이 침해됐다고 판단할 경우 심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수사심의위 설치와 운영의 근거가 법률이 아닌 행정 예규에 머물러 있어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수사심의위의 독립성을 담보하기 위해 위원회를 외부 위원으로만 구성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윤 의원은 “해양경찰의 수사 권한과 책임이 확대된 만큼 이에 상응하는 민주적 통제 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사심의위의 독립성이 강화되고 해경에 대한 국민
2026-08-08 16: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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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개혁위에 이윤제 전 내란특검보 합류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의 조직적 수사 무마 정황이 드러난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꾸려진 경찰 수사개혁위원회에 내란 특별검사보 출신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가 합류했다. 8일 수사개혁위는 이 교수를 지난 6일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검사 출신으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던 내란 특검에서 특검보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수사개혁위는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난 경찰 수사 체계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 방안과 피해자 지원 대책 강화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8-08 16:27:02
![경찰 고위직 인사…‘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에 유승렬 내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2/news-p.v1.20260812.29eeace15bc644bfb07ea8de4372788e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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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객기 참사’ 국토부·한국공항공사 등 압수수색…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1/rcv.YNA.20260811.PYH2026081105110001300_T1.jpg?type=h&h=640)
![11달째 결론 안나는 김병기 수사…수사심의위 검토하는 경찰 “이달 내 수사 종결 노력”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rcv.YNA.20260721.PYH20260721144700013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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