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
2
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
3
[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
4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
5
“경찰 통제 두터워졌다” 검찰청 폐지 앞두고 내부 고삐…“경찰 수사량 변화 없을 것” [세상&]
-
6
[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

신천지설, 노무현 적통 경쟁…민주당 전당대회 진흙탕 싸움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간 대결이 비방전으로 치닫고 있다. 김민석 후보는 8일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가 되면 당의 모든 경선 갈등을 완전히 ‘제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확실하게 시작하겠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그러자 정청래 후보는 김 후보가 제기해 온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겨냥해 “최소한 사과부터 하고 화합하자 얘기해야 순서”라며 “당 대표가 되면 김민석 의원은 윤리 감찰을 통해 신천지가 민주당과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유튜버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자신이 주장한 신천지 의혹에 대해 “제가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인데 아무 것도 없이 했겠느냐”며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밝혔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의혹은 당을 공격한 해당 행위”라며 “
2026-08-08 16:02:23
-

트럼프 “美 유권자들 공화당에 분노…나에게 화난 건 아니다”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자신이 아닌 공화당을 심판하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8일 다수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 전문 매체 ‘펀치볼 뉴스(Punchbowl News)’와 인터뷰에서 “유권자들은 공화당 의원들에게 화가 나 있다(they are angry at Republicans)”며 “나에게 화가 난 건 아니다(they are not angry at me)”라고 했다.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저조하게 나타나면서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고전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민심 이탈이 우려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책임을 공화당에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지지층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임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투표를 장려하겠다(I’m going to ask them to)”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는 유권자들이
2026-08-08 14:40:20
-

‘용산공원 아파트설’에…오세훈 “노무현·문재인 원칙 뒤집어”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각에서 제기된 용산공원 내 부지 주택공급 활용 방안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며 재차 반대 의견을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용산공원이 주택 부지로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전망에 대해 “과거 민주당 정부가 세웠던 원칙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미래세대의 몫인 용산공원을 훼손하는 일은 1cm라도 동의할 수 없다”고 적었다. 오 시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용산공원을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상에는 단 하나의 건물도 짓지 말라’는 원칙까지 세웠다”며 “문재인 정부 역시 2007년 제정된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용산공원을 녹지 중심의 국가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제 와서 그 공간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발상이 나온다면 민주당 정부가 세웠던 원칙과 철학마저 스스로 뒤집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주택공급은 중요하지만 아무리 급해도
2026-08-08 13:29:59
-

‘각종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해달라’…경찰 수사 미적이는 사이 국회 청원 등장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서울 동작갑)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1년 가까이 늘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의원을 제명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8일 올라왔다. 이날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petitions.assembly.go.kr)에는 “경찰은 정치권을 살피고 정치권은 수사 결과를 기다린다며 침묵하고 있다”며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제명을 청원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국회의원의 권한은 국민이 잠시 맡긴 것인데 그 권한이 자녀의 편입과 취업에, 배우자의 금품 수수에, 이를 감추는 방어 비용에 쓰였다면 국민의 권한을 사유화한 것”이라며 “김 의원에 대해 제기된 13개 비위 혐의와 관련해 국회가 국회법 제155조에 따른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명해 줄 것을 청원한다”고 했다. 국회의원의 징계에 관한 국회법 155조는 국회의원이 법률·윤리 규정 등을 위반했을 때 국회 윤리위 심사를 거쳐
2026-08-08 12:43:24
-

與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후폭풍 계속…“참담한 기만”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양천갑)이 버려진 버스를 개조해 청년주택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한 데 대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8일 ‘가난이 죽음의 이유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황 의원이 청년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제안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뒤늦게 해명했다”며 “이는 주거 약자의 쓰라린 현실을 턱없이 가볍게 여기는 빈약한 인식이자 참담한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 청년과 주거 약자에게 절실한 것은 적당히 몸을 구겨 넣는 임시 거처가 아니라 생명의 위협 없이 마음 편히 다리를 뻗고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살 만한 진짜 집”이라고 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주택 공급은 망쳐놓고 버스를 집으로 내놓겠다는 발상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을 넘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는 황당한 현실 인식”이라고 했다. 그는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돌아온 답이 고작 버스에서 살라는 것이냐”며 “
2026-08-08 12:00:17
-

온열질환 사망 10명 중 8명, 65세 이상 고령…정부 “고령층 보호 대책 강화”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23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19명(8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이날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 등에 관련 비상대응기구를 설치해 분야별 대응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독거노인 등에 대한 현장 예찰과 냉방 물품 지원을 확대하고 경로당 운영 실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고령농업인을 방문해 냉방 물품을 배부하고 농촌 왕진 버스를 통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건설 현장과 물류센터 등 폭염에 취약한 작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특보에 따른 작업 중지 조치 사항이 이행되고 있는지 감독에 나선다. 중대본은 오는 9일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폭염 재난 대응 중대본 회의’를 열고 부처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2026-08-08 11:00:00
-

장윤기 사건 숨진 여고생 돕던 고교생 52일만 의상자 인정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지난 5월 5일 광주에서 장윤기(23)가 고(故) 이채원(16)양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 당시 이양을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고교생 A군이 지난달 24일 의상자 인정을 받았다. 의상자 신청 52일만이다. A군은 장윤기에게 공격을 당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의상자 인정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긴급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의상자 인정 신청자가 다른 사람을 구조하려다 부상을 입었다고 볼 상당한 개연성이 있고 긴급히 치료할 필요가 있는 경우 최종 결정 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해당 금액을 환수하도록 하는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최근 4년간 의사상자 인정 심사에 걸린 평균 기간을 살펴보
2026-08-08 10:32:31
-

해양경찰청, ‘수사혁신TF’ 출범…새 형소법 시행 대비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해양경찰청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개정 형사소송법 관련 ‘수사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해경청은 8일 수사 혁신 TF를 발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수사 혁신 TF는 해양경찰의 수사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검토 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행정 규칙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TF는 ▷형소법 개정 관련 후속 조치 ▷수사 비위 차단 ▷수사 공정성 강화 ▷수사 역량 강화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매주 1회 회의를 진행하고 현장과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TF를 이끄는 조윤만 해경청 수사국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수사 체계를 확립하고 수사 비위 원천 차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사 혁신 방안을 마련해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경찰 수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09:36:32
-
![‘화성연쇄살인’ 20년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의 일침…檢 보완수사 폐지 “자유당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화성연쇄살인’ 20년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의 일침…檢 보완수사 폐지 “자유당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의 강압수사로 누명을 쓰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가 검사의 보완수사를 포함한 직접 수사를 전면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도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며 “수사 전권을 쥔 경찰이 수사할 때 한 번만 더 되돌아봐 주십사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윤씨는 7일 헤럴드경제와 전화 인터뷰에서 형소법 개정으로 대표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을 풀어냈다. 과거 경찰의 강압적이고 부실한 수사로 큰 피해를 입었던 그는 “검사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을 직접 재수사할 수 없게 되면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견제가 약해지는 만큼 이제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해 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며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1988년 이춘재 연쇄살인 가운데 8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윤씨에게 고문을 가
2026-08-07 17:45:00
-
![보완수사 폐지 쏟아지는 반발…경찰 “피해자 중심 수사 체계 확립”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보완수사 폐지 쏟아지는 반발…경찰 “피해자 중심 수사 체계 확립”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이 7일 한국피해자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열고 다가오는 검찰청 폐지에 앞서 ‘피해자 중심의 형사사법 개혁’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이날 “이번 학술대회는 형사사법체계 개편 후 피해자 권리를 보다 두텁게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고 밝혔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한국피해자학회 관계자는 중대범죄수사청 송치 대상인 이른바 ‘7대 사회적 약자 범죄(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아동청소년성범죄·아동학대·장애인학대·노인학대)’ 이외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다른 범죄까지 보호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달 31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라 검사가 경찰의 수사를 보완할 수 있는 권한이 삭제되면서 범죄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자 형소법 개정을 주도한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이 일부 ‘약자 범죄’는 중수청에 송치해 보완수사하는 방안을 내놨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경찰과 검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토킹 등
2026-08-07 15:30:43








![‘화성연쇄살인’ 20년 억울한 옥살이 피해자의 일침…檢 보완수사 폐지 “자유당 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1e31648539a14aedac9f0733cd75d711_T1.jpg?type=h&h=640)
![보완수사 폐지 쏟아지는 반발…경찰 “피해자 중심 수사 체계 확립”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824c0655e99f4bf7888ec4f8207883ae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