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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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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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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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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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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 두터워졌다” 검찰청 폐지 앞두고 내부 고삐…“경찰 수사량 변화 없을 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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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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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경찰 터질 게 터졌다’…‘실종 셀프 허위 종결’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숙소 인근서 발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안일한 경찰 터질 게 터졌다’…‘실종 셀프 허위 종결’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숙소 인근서 발견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김도윤 기자] 제주에서 24일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실종 신고가 이뤄진 지 104일 만이다. 그의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이 멋대로 사건을 종결했고 경찰 시스템상 부적절하게 기록을 바꿨는데도 아무도 관여하지 않았단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의 수사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경찰이 마치 사건이 해결된 것처럼 뭉개던 사이 장씨를 추적할 수 있는 실종 지점 폐쇄회로(CC)TV 영상은 모두 삭제됐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인근에서 합동수색을 벌이던 중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1㎞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다. 실종 초기 정상적인 수색이 이뤄졌다면 보다 일찍 소재를 파악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실종 사건을 담당하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씨에 대한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 불과 2시간 30분여 만에 사건을 종결했다. 부 경장
2026-08-24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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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물트럭’ 등장에 식은땀…올해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 절반이 화물차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대형 화물트럭’ 등장에 식은땀…올해 고속도로 터널 사망사고 절반이 화물차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올해 고속도로 터널 구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무려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지난 14일까지 한 달간 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했다. 24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고속도로 터널 구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0%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5% 늘어난 수치다. 경찰청이 교통사고 사망사고 요인을 분석한 결과 화물차가 사고 차량의 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주중 오전 시간대에 사고의 92%가 집중되는 등 졸음운전에 취약한 시간대에 운전자의 주의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사고가 잦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청은 한 달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하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터널 21개소를 선정해 점검을 벌이고, 졸음운전 경보 시설 설치 등 37건의 개선 사항을 발굴해 관계 기관에 조치를 요청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터널은 일반
2026-08-24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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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찰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헤럴드경제] 제주 장기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2026-08-24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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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실종 ‘사각지대’…안이한 경찰이 화 키웠다
제주도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3개월 넘게 실종 상태인 제주 장미란(37) 씨 관련 한 경찰관이 사건을 멋대로 종결하고 실종자를 관리하는 경찰 내부 시스템에서 장씨의 기록까지 삭제한 정황이 드러난 데 이어, 또 다른 실종자의 사건까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일한 경찰관이 두 차례에 걸쳐 조작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인 실종 사건에 대한 경찰의 안일한 초동 대응이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실종됐던 성인들의 99% 가까이가 무사히 발견된다는 점에 근거헤 경찰이 사건을 지나치게 가볍게 대하고 있다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 불과 2시간 30분여 만에 사건을 종결했다. A 경장은 상부에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고 거짓 보고하고 가족에게는 “본인이 위치를 알리기 원치 않는다”고 속였다. 하지만 장씨의 휴대전화 기록에는 A 경장과 연락한 내
2026-08-24 1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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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5건 중 4건은 못잡았다
2026-08-20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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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포자기’ 털리고 또 털리는데…개인정보 유출 5건 중 4건은 못잡았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이제 자포자기’ 털리고 또 털리는데…개인정보 유출 5건 중 4건은 못잡았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개인 정보나 공공기관 정보 탈취를 노린 사이버 공격 사건이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28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거율은 20%대로 저조했다. 경찰청이 지난 12일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개인정보·공공기관 정보 유출 또는 유출 시도로 이어진 사이버 침해 사건은 2022년 3494건 →2023년 4223건→2024년 4526건→2025년 4765건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 3년 새 36%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6월까지 이미 2844건이 발생했는데 단순 연 환산하면 약 5700건에 달해 지난해 발생 건수를 크게 웃돈다. 올해 상반기 발생한 정부 유출 사건 가운데 해킹이 2303건으로 가장 많았고, 디도스(DDoS·분산 서비스 거부) 12건, 악성 프로그램 151건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검거 실적은 발생 건수에 크게 못 미쳤다. 발생 건수 대비 검거 건수 비율은 2022년 20%(729건), 20
2026-08-18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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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비싼 돈 들여 변호사·탐정’ 피해자 ‘셀프 수사’ 강요하는 새 형사소송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비싼 돈 들여 변호사·탐정’ 피해자 ‘셀프 수사’ 강요하는 새 형사소송법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도 검찰도 완벽하지 않은데 수사권한이 한 기관에 집중되면 오류를 바로잡을 기회가 줄어듭니다. 견제가 사라진 자리에서 피해자는 수사를 독점한 기관이 내린 판단을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범죄 피해자가 바라본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 토론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형소법 개정을 앞두고 자신이 “보완수사권이 살아있을 때 피해를 당한 운 좋은 피해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2022년 5월 부산에서 30대 남성 이모씨는 귀가하던 김씨를 따라가 돌려차기로 머리를 쳐 쓰러뜨린 뒤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하고 감시 카메라 사각지대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다 도주했다. 경찰은 전치 16주 진단의 부상을 입고 기억을 잃은 채 입원한 김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당한 것 같냐’고 묻고는 그가 ‘아마 아닐 것 같다’고 답하자 단순 상해로 수사를 종결했다. 경찰은 범행 당시 피해자가 입고 있던 속
2026-08-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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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성착취물 속 끔찍한 내 얼굴, 알고보니 지인이 만들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성착취물 속 끔찍한 내 얼굴, 알고보니 지인이 만들었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딥페이크(Deepfake·인공지능 허위영상물)’ 범죄를 저지른 41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7명을 구속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구속된 17명 중 20대 남성 A씨는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해 허위 성적 영상물을 만들고 이를 해외 사이트에 올렸다. 경찰은 지난 3월경 ‘자신의 사진을 이용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유포되고 있다’는 피해 신고를 여러 건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유포된 복수의 영상물을 분석한 결과 동일인이 만들었다는 정황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해 A씨를 검거한 후 구속 송치했다. 또 범행 계정과 게시물은 삭제 조치했다. 경찰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지인 사진을 이용한 음란물을 만들어달라는 의뢰를 받아 제작·판매한 20대 남성 B씨도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영상 제작에 쓰인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특정하고 편집 전 원본 사진까지 증거물로 확보해 B씨에게 영상물 제작을 의뢰한
2026-08-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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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형사소송법은 권력자들에게만 좋은 법”
경찰의 강압수사로 누명을 쓰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 이춘재 대신 20년 옥살이를 한 윤성여 씨가 검사의 보완수사를 포함한 직접 수사를 전면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 “단 한 번의 잘못된 판단으로도 한 사람의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며 “수사 전권을 쥔 경찰이 수사할 때 한 번만 더 되돌아봐 주십사 부탁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윤씨는 지난 7일 헤럴드경제와 전화 인터뷰에서 형소법 개정으로 대표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을 풀어냈다. 과거 경찰의 강압적이고 부실한 수사로 큰 피해를 입었던 그는 “검사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을 직접 재수사할 수 없게 되면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 않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검찰의 견제가 약해지는 만큼 이제는 경찰이 제대로 수사해 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며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다. 1988년 이춘재 연쇄살인 가운데 8차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윤씨에게 고문을 가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
2026-08-13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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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위직 인사…‘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에 유승렬 내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고위직 인사…‘경찰청장 후보군’ 치안정감에 유승렬 내정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11개월 만에 단행됐다. 경찰청은 12일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과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을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으로 청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치안감 승진 내정자는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소속 박헌수 경무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김광식 서울 관악경찰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등 9명이다.
2026-08-12 13: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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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의 울분…‘비싼 돈 들여 변호사·탐정’ 피해자 ‘셀프 수사’ 강요하는 새 형사소송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4.f642b62c4c7648d8ae56b2973ec6de3f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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