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장윤기가 바꿔 놓은 경찰…이달부터 ‘상피제’, 가족 사건 직접수사 못한다 [세상&]
-
2
[단독] “애기 이리 와” 끝까지 딸을 챙겼던 엄마…경찰 신고 녹취엔 울음소리 가득 [세상&]
-
3
[단독] 실종사건 전수조사 또 다른 난관…경찰, 사망 종결 실종자 기록 복구 불가능 [세상&]
-
4
“경찰 통제 두터워졌다” 검찰청 폐지 앞두고 내부 고삐…“경찰 수사량 변화 없을 것” [세상&]
-
5
[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
6
“경찰이 부족했습니다” 반성문부터 쓰고 시작한 경찰청장 직무대행 ‘철저한 쇄신’ [세상&]
-
![은밀하게 건너간 수사 기밀…기강 무너진 경찰 25명 옷 벗었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은밀하게 건너간 수사 기밀…기강 무너진 경찰 25명 옷 벗었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수사 기밀 유출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최근 5년여간 중요한 수사나 단속 정보를 외부에 흘렸다가 조직에서 퇴출당한 경찰관이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 반 동안 ‘비밀 엄수 의무 위반(중요한 수사 단속 정보 누설 유출)’으로 징계를 받은 경찰은 59명이었다. 이 가운데 42%인 25명은 해임 또는 파면돼 경찰직을 잃었다. 해임이 18명, 파면이 7명이었다. 해임되면 3년 동안 재임용이 막히고, 파면되면 재임용이 5년 제한되는 데다 퇴직 급여까지 삭감된다. 중징계에 해당하는 강등은 12명, 정직 1~3개월은 11명이었다. 경징계인 감봉 1~3개월은 4명, 견책은 7명이었다. 같은 기간 수사 정보 유출을 포함해 뇌물을 챙기거나 접대를 받는 등 직무와 관련된 부패 문제가 적발돼 징계까지 이어진 경찰이 총
2026-08-28 06:45:00
-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과…“경찰이 책무 저버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과…“경찰이 책무 저버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제주에서 경찰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이 실종자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된 사태와 관련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사과했다. 허위 종결한 부모(34) 경장이 직무유기와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입건된 지 13일 만이다. 고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경찰청 간부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께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실 유족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고 청장은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제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제주 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경찰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큰 실망과 불안을 느끼셨을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고 청장은 “이번 사
2026-08-27 14:15:53
-
![‘시속 30㎞’ 내비서 울려대는 경고음…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심야시간 완화되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시속 30㎞’ 내비서 울려대는 경고음…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심야시간 완화되나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시속 30km인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사고 위험이 낮은 심야시간대에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만 보행 안전시설 등 안전 요건을 갖춘 일부 보호구역에 한해 시간제 완화를 도입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27일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범위 내에서 국민 편의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운영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며 “모든 보호구역에서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안전 여건이 갖춰진 곳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시간대별 속도제한 완화는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규제합리화위에서 ‘불편함이 있으니 완화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문제제기가 이뤄졌고, 안전한 시간대에 국민 불편을 해소해주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제한은 시간대와 관계없이 시속 30km로 일률적으로 적용돼 왔다. 경찰 관계자는 “보행자 통행
2026-08-27 12:45:00
-
내부 정보 유출 경찰…5년간 25명 옷벗었다
2026-08-27 11:27:31
-
![경찰이 은폐한 사이 실종자 사망…다시 고개 숙인 행안장관 “경찰 강도 높게 개혁”[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이 은폐한 사이 실종자 사망…다시 고개 숙인 행안장관 “경찰 강도 높게 개혁”[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의 실종사건 은폐 논란과 관련해 26일 오후 긴급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경찰 업무체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했다. 윤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얼마 전 제주에서 경찰이 가족들에게 허위 사실을 통지하고 사건을 종결했다가, 실종된 분이 결국 돌아가신 채로 발견됐다”며 “광주 경찰 비리 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경찰관들의 비위, 기강해이 사건이 발생해 우리 사회에 큰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장관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행안부 장관으로서 경찰관들의 이런 비위 행위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경찰 지휘부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윤 장관은 광주에서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를 둔 살해범 장윤기의 혐의를 덮기 위해 경찰이 조직적으로 가담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도 지난 7월 16일 대국민 사과를 한 바
2026-08-26 19:04:37
-
![총체적 난국 제주경찰 ‘사망’ 입력하니 실종 ‘끝’…강력범죄 검거율도 ‘꼴지’였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총체적 난국 제주경찰 ‘사망’ 입력하니 실종 ‘끝’…강력범죄 검거율도 ‘꼴지’였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이영기·김도윤 기자] 장미란(37) 씨 사건을 계기로 제주경찰청을 비롯한 경찰의 부실한 사건 처리가 뭇매를 맞고 있다. 경찰관 1명이 경찰 내부망에서 마음대로 실종 사건을 종결할 수 있는 허술한 지점도 드러났다. 또 이번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연일 질타를 받고 있는 제주청의 강력범죄 대응력도 지적되고 있다. 제주에서 실종됐던 60대 남성과 장씨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실종사건 부실 관리가 질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사건을 맡았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은 “실종자의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내부에 거짓 보고하고, 전산상으로 사건 기록까지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씨의 첫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2시간 30분여만에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를 관리하는 경찰 내부망에 종결 사유를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종 사건은 종결 사유를 ‘사망’으로 입력할 경우 관리 대상
2026-08-26 18:15:00
-
![179명 사망 참사에 국토부 2번의 거짓 보도자료…로컬라이저 규정 고의로 숨겼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79명 사망 참사에 국토부 2번의 거짓 보도자료…로컬라이저 규정 고의로 숨겼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지난 2024년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던 제주항공 항공기가 로컬라이저와 충돌하면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7명을 책임 소재를 회피하는 보도자료를 작성한 혐의로 송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26일 “국토부 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지난 25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국토부 공무원들이 작성한 보도자료에는 여객기가 추돌한 로컬라이저가 규정에 맞지 않게 설치됐음에도 불구하고 ‘무안공항 로컬라이저는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됐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런 취지의 보도자료는 2회에 걸쳐 국토부 출입 기자들에게 배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참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의 문제점을 의도적으로 은폐했다고 판단했다. 특수단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로컬라이저의 위법성에 대한 대응 논리를 지속해서 마련하면서 이를
2026-08-26 14:42:36
-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고의·조직적 은폐…직원 7명 송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고의·조직적 은폐…직원 7명 송치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고의·조직적 은폐…직원 7명 송치
2026-08-26 14:02:45
-
![경찰 “한립읍서 발견된 시신 실종자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한립읍서 발견된 시신 실종자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25일 부검을 실시한 결과 전날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된 시신은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확인됐다. 제주경찰청은 이날 “고인에 대해 금일 오전 8시30분께부터 9시까지 부검을 실시해 DNA를 감정 중이며, 치아 감정 결과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청은 “실종자가 가출 당시 소지했던 휴대전화 등이 함께 발견됐고 팔찌, 반지도 착용 중이었다”며 “특이 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인의 휴대전화에 대해 면밀히 포렌식을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지난 5월 15일 최초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04일 만인 지난 24일 그가 머물던 숙소에서 불과 1km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다. 장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은 “실종자와 직접 연락했다”며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 경장은 경찰 내부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 장씨와 관련된 기록을 삭제하기도 했
2026-08-25 16:19:13
-
![‘장미란 씨 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실종 298건 맡았다…오늘 구속영장 심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장미란 씨 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실종 298건 맡았다…오늘 구속영장 심사 [세상&]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의 사건을 은폐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그동안 298건의 실종 사건을 혼자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가운데 허위 종결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모 경장은 장씨의 실종이 최초로 신고된 지난 5월 15일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고, 본인이 위치를 알리길 원치 않는다”며 2시간 30분여 만에 사건을 임의로 종결했다. 하지만 부 경장의 휴대전화 내역에는 장씨와 연락한 기록이 없었다. 부 경장은 실종자를 관리하는 경찰 내부 시스템에서도 장씨와 관련된 기록도 삭제했다. 부 경장이 사건을 허위로 뭉개고 정상적인 수색이 이뤄지지 않던 사이 장씨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는 폐쇄회로(CC)TV 영상은 모두 삭제됐다. 결국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장씨가 머물렀던 숙소 인근에서 그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부 경장이 같은 방식으로 허위 종결한 60대 남성 실종자
2026-08-25 11:40:00
![은밀하게 건너간 수사 기밀…기강 무너진 경찰 25명 옷 벗었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712.9887f9bc8d3d46e4b43935255a90e76f_T1.jpg?type=h&h=640)
![제주경찰청장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과…“경찰이 책무 저버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rcv.YNA.20260827.PYH2026082704500005600_T1.jpg?type=h&h=640)
![‘시속 30㎞’ 내비서 울려대는 경고음…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심야시간 완화되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rcv.YNA.20260519.PYH2026051909060001300_T1.jpg?type=h&h=640)
![경찰이 은폐한 사이 실종자 사망…다시 고개 숙인 행안장관 “경찰 강도 높게 개혁”[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543941e3d0944543af9e45c5a931cf9b_T1.jpg?type=h&h=640)
![총체적 난국 제주경찰 ‘사망’ 입력하니 실종 ‘끝’…강력범죄 검거율도 ‘꼴지’였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rcv.YNA.20260824.PYH2026082409140005600_T1.jpg?type=h&h=640)
![179명 사망 참사에 국토부 2번의 거짓 보도자료…로컬라이저 규정 고의로 숨겼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rcv.YNA.20260821.PYH2026082107360005400_T1.jpg?type=h&h=640)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고의·조직적 은폐…직원 7명 송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24fa2683c1b54cd294c4adab7642105f_T1.jpg?type=h&h=640)
![경찰 “한립읍서 발견된 시신 실종자 장미란 씨로 최종 확인”[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rcv.YNA.20260820.PYH2026082009170005600_T1.jpg?type=h&h=640)
![‘장미란 씨 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실종 298건 맡았다…오늘 구속영장 심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rcv.YNA.20260823.PYH20260823062600056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