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베어링자산운용은 ‘아시아 인베스터 2016 코리아 어워즈’ (AsianInvestor 2016 Korea Awards)’에서 2년 연속으로 ‘국내 채권 최우수 운용사’ 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금융투자 전문지인 아시안인베스터는 영국 최대 미디어 그룹인 헤이마켓 (Haymarket)의 산하기관이다.
매년 한국의 우수 기관투자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등을 대상으로 ‘코리아 어워즈’를 시상하고 있다.
베어링자산운용의 대표적인 채권 펀드인 ‘베어링 하나로 채권 펀드’는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펀드는 지난 2005년 설정돼 국공채 및 A0 이상 국내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해에도 KG제로인의 ‘일반채권유형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성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현재 베어링자산운용의 채권수탁고는 약 2조9000억원으로 머니마켓펀드(MMF) 없이 운용되고 있다.
김범석 베어링자산운용 채권운용팀 상무는 “베어링자산운용은 2000년 채권공모형 뮤추얼펀드를 국내 시장에 최초로 출시했다”며 “운용업계 최대의 크레딧 인력과 풍부한 리서치 경험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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