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오는 22일 제주시 원당로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제주화력발전소 유휴부지 3만5871㎡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를 짓는것이다. 준공 목표 시기는 2018년 6월이다.

발전소는 준공시 제주지역 전력의 20%가량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발전은 이에 따라 제주도의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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