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10월에만 7개 축제
[헤럴드경제(강릉)=함영훈 기자] 10월에만 오죽헌 한옥마을 빵축제, 강릉아트센터 하슬라국제예술제, 강릉 월화거리 누들축제, 올림픽파크 ITS세계총회와 K-드론페스티벌, 안목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하는 강릉시 시월축제꾸러미의 포문은 ‘웰니스데이’가 연다.
잘 먹고, 잘 놀기위한 심신의 예열이다. 어느것 하나 놓치기 아깝기에 10월엔 그냥 강릉에서 살거나 워케이션하는 것이 삶의 질을 담보하는데 좋겠다.
웰니스부터 풀어본다. 강릉시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 일원에서 강릉 웰니스 데이를 개최한다.
여러 법인, 워킹그룹 등과 함께 펼치는 웰니스데이는 강릉이 가진 풍부한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활용해 웰니스 관광을 활성화하고, ‘힐링과 재충전의 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대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숲속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사전 신청자 대상)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한잔의 여유(드립 커피 시음) ▷마음채움(보석 컬러테라피) ▷오롯이 집중(양궁 체험) ▷오감만족(강릉한과 시식) 등 4가지 테마의 현장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강릉만의 특색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강릉 웰니스 데이는 강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체험 자원을 오감으로 즐기며 일상 속 쉼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오감으로 치유되는 도시 강릉’을 조성하기 위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