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조정래 작가가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지난 28일 ‘2014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 등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선 굵은 작품을 통해 문학적 역량을 보여줘 왔으며 최근에는 ‘정글만리’로 세대를 초월해 대중과 호흡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전 개최의 의미와 조 작가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조 작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최근 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번 행사가 젊은 층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4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21개 국의 국내ㆍ외 출판사가 참여해 아동도서를 비롯해 인문사회ㆍ과학ㆍ문학ㆍ예술ㆍ철학 등 각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 특별전시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ibf.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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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김병준 대한출판문화협회 부회장(오른쪽)이 지난 28일 조정래 작가(왼쪽)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출판문화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