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오염과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들의 환경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어린이집ㆍ유치원 연합회 등과 함께 20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어린이 환경안전 서약식’,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및 친환경 어린이 용품 전시회’ 등을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환경오염과 유해물질이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태아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관찰하는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어린이 용품의 유해물질 함유량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 친환경 어린이용품 등을 선보인다. 또 놀이기구와 고무바닥재 등에 함유된 중금속 함유량의 비교 측정, 알레르기 반응 검사와 환경성질환 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을 비롯해 기업체, 시민단체, 어린이집, 유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044-201-6757)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02-380-0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