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엑스코는 제8회 대구반려동물전이 오는 5월3∼4일 이틀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동물산업발전과 동물보호확산을 위해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수의사회와 대구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8번째로 국내외 70개 업체가 참가해 450개부스 규모로 열린다.
이를 위해 5개국 1500마리의 애견이 참가하는 도그쇼와 밀키웨이캣팬셔(국제고양이 협회의 자협회)의 캣쇼(고양이쇼)가 동시에 열린다. 국내에서는 서울 인천 부산 등지에서 펫쇼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중 대구펫쇼 개최면적이 1만155㎡로 가장 큰 규모다.
참가업체로는 유한양행, 내추럴발란스코리아, 제일사료, 디오 등의 국내외 사료업체와 함께 애견호텔, 도글라스, 도그비어, 반려동물카드, 관련 어플 등의 다양한 용품 및 서비스 업체들이 참가해 국내 펫산업의 현소와 신제품 등을 선보인다.
엑스코는 5개국에서 1500마리의 애견이 참가하는 국제 도그쇼(한국애견연맹 주관)는 FCI 인터내셔널 도그쇼, KKF 도그쇼, KKF 애견미용컨테스트가 개최된다. 또 스피드킹애견달리기, 애견OX퀴즈 등도 열린다.
한편 , 다양한 고객사은 행사도 이어진다. 매일 3회씩 진행되는 현장-후기 사은 행사,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한 후기 사은행사도 마련해 많은 참관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일반인 6000원, 초중고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 4000원이며, 대구반려동물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매를 하면 2000원이 할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etshow.co.kr)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