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61포인트(0.08%)오른 1970.87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기업의 인수합병이 호재로 작용했지만 모멘텀 업종의 매도세 지속으로 혼조 마감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426억원을 내다 팔고 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순매도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24억원, 191억원 순매수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르는 가운데 철강금속(1.88%), 통신(1.15%)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반면 전기전자(-0.51%), 증권(-0.21%) 등은 내리고 있다.
이날 1분기 실적 확정치를 발표한 삼성전자는 0.65%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가 4거래일만에 0.43% 상승한 것을 비롯해 기아차(0.87%), 현대모비스(0.33%) 등 자동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NAVER는 -0.41%떨어지며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0.99%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2.26포인트(0.41%) 오른 559.22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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