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이관섭 1차관 주재로 유통업계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6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내수경기 회복을 위한 대형유통업체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문화축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산업부는 5일 어린이날부터 시작되는 나흘간의 연휴동안 창의산업정책관을 반장으로 하는 할인행사 지원반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유통업계 대표자들은 연휴 기간 중 의류ㆍ스포츠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별기획전을 마련하고 20~50%할인 행사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어린이 완구와 건강식품 및 나들이용 식품 등에 대한 할인행사 신설 또는 확대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 차관은 미리 배포한 인사말을 통해 ‘한류와 함께하는 2016년 쇼핑문화축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면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표 할인상품 발굴과 할인율 확대에 유통업계가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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