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양평지역 젊은이들이 발벗고 나섰다.
‘젊은단체’ 양평청년회의소(JCIㆍ회장 박성우) 회원들이 그 주인공들.
아이를 낳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제1회 양평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저출산극복을 위한 아기사진 공모전’이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0일.
물맑은 양평시장(쉼터)내 광장에서 열린 아기사진공모전은 ‘내 아이의 소중함과 자녀가 있어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돌 전후 24개월 미만의 아기사진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는 150여명의 작품이 접수되어 부모의 높은 관심도를 실감시켰다
양평청년회의소는 이중 100여명의 작품을 입선작으로 뽑고 이후 참여 군민들로부터 현장투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액자를 비롯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양평청년회의소 박성우 회장은 “제1회 아기사진공모전을 통해 양평지역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에 힘쓰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유익한 단체로 기억되고 싶다”며 “공모전을 성황리 마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양평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